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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스타, 도전곡 공개!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 '오페라'의 성역에 도전하다 tvN 2일(토) 밤 11시 첫 생방송 TV 오디션 프로그램의 선풍적인 인기가 방송계는 물론 가요계까지도 새로운 돌풍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기성 가수들의 오페라 도전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 tvN 생방송 가 ‘오페라’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오페라는 그 동안 어렵다는 편견 속에 일부 특정인들만 즐기는 장르로만 치부됐던 것이 사실. 최근 몇 년 새 다양한 문화를 소비하려는 사람들의 욕구로 뮤지컬, 연극 등의 장르는 과거보다 많이 대중화되며 이제는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뮤지컬을 보거나 연극을 보러 가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오페라는 여전히 고급스럽기 때문에 한 없이 어렵고, 아무나 즐길 수 .. 더보기
남자의 자격, 감동 속 옥의 티 '후천선 반박자 지체장애?' 남자의 자격은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의 자격은 예능 PD들에게 '예능프로그램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 같은데요. 현재 방영중인 합창단편은 예능이 다큐 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고, 예술 이상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에서는 다소 아쉬운 자막 처리가 눈과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오버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지체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고, 지체장애인 가족들에게 아픔을 줄 수 있는 자막이었기에 지적을 해보려 합니다. 감동 속 묻혀버린 문제점, 누구 하나 지적하지 않아 더욱 안타깝다 문제의 자막은 박자감각이 떨어져 헤매던 이경규가 베이스 멤버의 도움을 받으며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노출되었습니다. .. 더보기
해병 예비역 병장 이정 1박2일 멤버로 적격 가수 이정이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사회에 복귀했습니다. 이정은 연예인(특히 가수) 답지 않게 현역(특히 해병대)입대하여 훈남 대열에 합류한 인물입니다. 입대 초기 지하철에서 해병대 스타일의 사모곡을 불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복무 당시에도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는데요. 그가 드디어 예비역 병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군대 가기 싫어서 요도에 커피가루를 주입하는 등 자신의 몸에 칼질을 하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연예계에서 사상 처음으로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이정, 그가 얼마나 빨리 연예계에 복귀하는지 관심을 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정은 해병대 선배 연예인이자 양아버지인 김흥국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조인성과 이정 개인적으로 이정 처럼 해병대의 혹독한 .. 더보기
윤강철 보이콧, 이해는 가지만... 무한도전 레슬링편에서 벌칙맨으로 출연했던 윤강철씨가 무한도전 출연을 보이콧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윤강철이 무한도전 출연을 거부한 이유는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태호 무한도전 PD는 '방송을 보면 알 거다', '프로레슬링을 우롱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날 경기를 본 4000명의 증인이 있다'며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방송이 나가자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에서 벌칙맨으로 출연한 윤강철에 대해 징계회의를 가져 '프로레슬링 위상 실추 조장'을 이유로 타이틀 박탈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개인적으로 밥샙과 이왕표의 경기에 크게 실망했던 터라, 과연 윤강철의 행동이 타이틀까지 박탈 당할 만큼 프로레슬링의 위상을 실추시켰는가란 의문이 듭니다. 한.. 더보기
1박2일 MC몽 핸드폰 분실 조작 아니라면, 범죄행위 모처럼 1박2일을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보는 내내, "남의 핸드폰 문자를 동의 없이, 그것도 비밀장치를 해제해 마음대로 열람하는 건 3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비밀침해죄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란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말을 듣지 않으면 핸드폰 속 내용을 공개하겠다"며 MC몽을 협박하여 목적지가 어디인지 말하도록 한 행위 역시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강요죄의 구성요건 요소를 충족시키는 범죄 행위란 생각 때문에 1박2일을 즐겁게 시청하고도 '이건 아닌데..'싶더라구요. 국민에게 웃음 주는 것도 좋지만, 자칫 시청자들에게 "친구 핸드폰 훔친 후에 친구를 협박하면 대박이겠는데?"란 잘못된 사고를 심어주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습니다. 더욱이 공영방송.. 더보기
언더커버 보스, 감동 그 자체 나레이터의 목소리가 정겨워 채널을 돌리지 않고 보게된 언더커버 보스, 마지막까지 지켜본 언더커버 보스는 진한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는 그야말로 멋진 프로그램이었습다.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프로그램이 없나 원망스러울 정도로 언더커버 보스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특히 낮에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학교를 다니던 고학생에게 "학교를 다니는 동안 주40시간 임금을 지급할테니 앞으로는 학업에만 전념하라"는 말을 할 때, 많은 분들이 눈물을 훔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CEO가 경험할 수 있는 노동의 현장은 극히 제한적이지만 CEO가 현장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언더커버 보스를 보는 내내, 우리나라 예능프로그램들도 일본.. 더보기
슈퍼스타K 심사위원 인성부터 검사하라 가수의 꿈을 꾸며 슈퍼스타K에 지원한 어린 꿈나무(?)들이 '더러운 사회의 맛'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블 방송을 즐겨보지 않는 편인데, 우연히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채널을 돌리 수 없었습니다. 재밌어서가 아니라 백지영의 불쾌한 언행이 어디까지 이저지는지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백지영은 열심히 춤을 추는 여성에게 '춤이 지루하다'는 망언을 하는가 하면 '예쁜 여자는 싫다'는 저질 발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예쁜여자가 싫다면서 정작 백지영 자신은 왜 그렇게 성형을 하셨는지....'이런 스타일'의 발언이 그들 스타일의 '농'이겠죠. 심사위원이 마치 신이라도 되는 양 뇌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쏟아져 나오는 망언들은 심사위원의 자질을 떠나 방송인의 자질마저 의심스럽게 했습니다. 언(言)만.. 더보기
이채영,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의 노출의상 오늘 새벽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 이채영의 의상 보셨나요? 대본으로 치마를 가리긴 했지만 중간 중간 대본을 들어 올릴 때 방송사고가 나는 거 아닌가 조마조마 했는데요.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이라고는 하지만 진행자의 의상 치고는 노출이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의도 진행자의 의상치곤 노출이 좀 심하지 않나 싶었어요. 특히 마지막 인사 때는 카메라 감독님도 의식을 했는지 화면을 다른 카메라로 휙 돌려주신 듯... 뭐 저정도 노출가지고 시덥잖게 야밤에 글까지 쓰냐고 하겠지만, 이채영이 마침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길래 혹시 보신 분 계신가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 '야구 읽어주는 남자' 보신 분들의 소감은 어땠나요? 그냥 므흣하셨는지, 아니면 저처럼 '아.. 좀 심한거 같은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