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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유리 점프슈트, 멜빵바지 따라 입었더니... 캠핑클럽에서 성유리가 입고 나와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로 그 점프슈트(멜빵바지)를 입어봤어요. 색상은 그레이와 차콜 둘. 성유리는 차콜 색상을 입었는데 구매후기들을 보니 성유리처럼 차콜을 입었더니 정비공이 됐다는 씁쓸한 글이 많아 어떤 색상을 주문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론은 두 색상 모두 주문! 품절녀 성유리 효과 때문에 주문한지 2주일만에 '성유리 점프슈트'가 도착했어요. 여행 전에 도착하길 바랐는데... 여행에서 돌아온 날 딱 도착했네요. 3일만 일찍 오지.... 입으면 정비공이 된다는 차콜 색상 점프슈트에요. 뭐든지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 보다는 핏이 마음에 드네요! (자기만족;;;) 뒷태도 살짝 공개;;; 어차피 뒷 모습은 남들이 보는 거니까... 패스! '차콜.. 더보기
A3 출력되는 엡손 L1300 개봉기, 잉크 탱크 신기하네 2014 나라장터에서 처음 소개된 엡손 L1300. L1300는 A3 출력이 가능해서 디자인 업체에서 보낸 시안을 실사 크리고 출력해볼 수 있는데요. 그런 엡손 L1300이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보는 순간! "아.... 어디다 올려놓지?"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박스를 열어봐도 "드럽게 크다"라는 말이..... 사실 저는 L1300을 개인 사무용품으로 사용하려고 했거든요. 대략 난감;; 책상 정리를 하고 빈 공간에 L1300을 올려봤습니다. "와~ 크다~" 물론 A3를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런 제품이 내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는 게 신기한거죠^^ 멘붕 상태에서 부속품들을 촬영했습니다. 잉크와 연결선, 그리고 설치 시디가 전부입니다. 간단하죠?^^ 다행히 설치는 굉장히 간단해 .. 더보기
부산 남자들, 고가의 스톤 아일랜드 즐겨입는 이유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남성 캐주얼 스톤 아일랜드. 스톤 아일랜드 재킷은 독특한 소재와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유니크니스한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완소 아이템이다. 하지만 고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지는 않는 브랜드다. ▲ 스톤 아일랜드로 멋을 낸 박지성 ▲ 스톤 아일랜드로 멋을 낸 이승기 그런데 부산에서는 스톤 아일랜드를 입은 남자들이 너무 많았다.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행색이 초라한 할아버지까지 스톤 아일랜드를 걸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마치 시장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명품 토트백을 장바구니로 들고 있는 듯한 광경이었다. 부산 남자들의 고가의 브랜드를 유니폼 내지는 트레이닝복처럼 입고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남포동 골목 시장에서 밝혀졌다. 일명 깡통시장(짝퉁시장)으로 불리우는 .. 더보기
쿠첸 CJH-PA1011ic 개봉기, 디자인과 기능에 감동 신혼살림 장만기 4탄, 오늘의 주인공은 밥솥입니다. 전자제품하면 삼성과 LG를 떠올리듯이 전기 밥솥하면 쿠쿠와 리홈 쿠첸을 생각할 만큼 쿠쿠와 쿠첸은 밭솥계의 양대산맥입니다. 하지만 두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밥솥을 선택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선택은 거북이었지만 배송은 총알이었습니다. 주문 하루만에 도착!!!! 이렇게 빨리 도착한 신혼살림은 쿠첸이 처음^^ 신혼살림 박스 앞에선 성격이 급해지는 예비 신부님이 빛의 속도로 밥솥 세팅까지 완료했어요. 그런~다음~!!!!! 쿠첸 CJH-PA1011ic의 매력 포인트 1 원터치 탈부착 클린커버 테스트~~~~~ 버튼만 한 번 눌러주면 커버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다음 매력 포인트는~~~~!!! 주황색 등도 예.. 더보기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후기, 생각보다 어렵네 대부분의 기업들이 서류, 필기, 면접, 신원조회의 과정을 모두 통과한 입사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요구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채용 신체검사입니다. 오늘은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는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기업, 준정부기관과 같은 공공기관에 입사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인데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지정 병원 또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를 하는 2차 병원 또는 종합병원급 병원에서 받아야 합니다. 채용 신체검사를 하는 병원이라고 하더라도 2차 병원 또는 종합병원급 병원이 아닌 곳이 있기 때문에 2차 병원 또는 종합병원급에서 발급 받은 채용 신체검사서를 제출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예약 전에 2차 병원 또는 종합병원급의 병원인지 확인을 .. 더보기
2014 쏘나타 하이브리드 타보니 배터리 용량 늘어 EV주행 시간 길어져 연비 향상 작년 여름에는 2012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했었는데, 올해는 2013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5박6일 동안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쏘하를 타고 보령 머드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형이라고 쓰긴 했지만 2014 쏘하라고 해야 겠네요. ▲ 2012 쏘하 시승기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검색해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연비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우선 2013년형 쏘하의 도심 연비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5박6일 동안 시승한 쏘하는 누적주행거리 7km에 빛나는 신생아 차량이었고, 비닐 제거와 매트 설치까지 직접한 완전 새차였습니다. 7월 4일에 생산되어 제가 차를 타기 하루 전 서울로 배달된 그야말로 페인트도 마르지 않은 새차였죠. 친절한 직원분께.. 더보기
오픈카의 역사와 정확한 명칭, 컨버터블이라고 불러줘 오픈카라는 말은 콩글리쉬다? 그렇습니다. 오픈카라는 말은 콩글리쉬에요. 오픈카라면 지붕이 항상 없어야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지붕이 열리는 차는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차를 오픈카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없는 차는 오픈카라기 보다는 로드스터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요즘은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작은 스포츠카를 로드스터라고 부르지만 로드스터의 정확한 의미는 지붕이 없는 차를 가리키거든요. 실제로 1900년대 중반까지 앞유리나 문짝이 없는 차를 로드스터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지붕이 열리는 차를 미쿡 사람들은 컨버터블이라고 부르고, 영국, 프랑스, 독일 사람들은 카브리올레라고 부르고, 이탈리아 사람들은 스파.. 더보기
투미 캐리어, 여름휴가 짐 싸기 좋은 가방은? 남자인 저는 여행을 갈 때 최소한의 짐만 챙기지만 여자사람인 여친님들은 이민이라도 갈 기색으로 짐을 쌉니다. 차에서 입을 옷, 비행기에서 입을 옷, 도착해서 입을 옷, 밥 먹으러 갈 때 입을 옷, 산책할 때 입을 옷, 거기에 맞는 신발, 가방, 모자, 시계 등등.... 여름휴가라도 떠나는 날엔 30인치 수화물 캐리어로는 그 많은 짐을 감당할 수도 없다는;;; 그런데 해외 유명 가방 브랜드 투미에서 짐 싸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나름 여행 블로거인 저도 짐 싸는 방법을 배우고 왔습니다. 행사의 정확한 명칭은 이고 교육장소는 W호텔 1355호 WOW SUITE였는데, 마침 같은 날 쉐보레 행사가 있어서 두~탕을 뛸 수 있었습니다. 짐 싸기 교육은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실장님이 해주는데요. 먼저 남자들의 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