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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준영 여자친구 몰카 해프닝 3년만에 또 몰카 의혹제기, 사실이면 중범죄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방송계 퇴출 논란이 일었던 정준영이 또 몰카(불법촬영) 범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6년,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는 "정준영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고소했다가 돌연 소를 취하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정준영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고, 정준영은 기자회견을 열어 "서로 교제하던 시기 상호 인지하에 장난삼아 찍었던 영상"이라며 "몰래카메라가 아니었고 바쁜 스케줄 탓에 소홀해져서 여성 분이 우발적으로 신고한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얼마 후 정준영은 1박2일을 비롯한 모든 방송에 복귀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정준영은 다시 불법촬영 및 영상 유포라는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을 제기한 SBS는 “가수 정준영 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더보기
판빙빙 사형? 중국 사형 집행 사진과 비교해보니 판빙빙의 행방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TIME 표지를 장식했을 만큼 판빙빙은 유명한 배우다. 그런 배우의 행방이 묘연한 것도 이상한 일인데, 탈세, 성접대 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강금 내지 수형 상태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으니 관심이 집중할 수밖에 없을 이다. 그런데 중국에서 탈세와 뇌물성 성접대는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다. △ 합성 사진으로 보이는 판빙빙 사진, 중국 사형수 사진(아래 사형수 사진 참고)과 비교해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표정이 너무 환하다(조도와 미소 모두 너무 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이런 사진까지 떠돌자, 이미 판빙빙이 사형당해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의 사형집행 건수는 연간 수천에서 일만 건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집행되.. 더보기
한동근, 구자명 위대한 탄생 5년 후 음주운전으로 다시 연결 위대한 탄생 3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한동근과 구자명. 5년 후 그들은 둘 다 음주운전이라는 딱지를 달게 됐다. 구자명은 위대한 탄생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1년도 되지 않은 2014년 음주운전(혈중 알콜 농도 0.133%, 만취)을 해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구자명을 꺽고 우숭을 차지한 한동근은 음원역주행 이후 승승장구했다. 2014년 발표한 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지난 2016년 역주행 인기를 끌며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기적과도 같은 일을 경험했다. 지난 6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로스'라는 이름으로 가왕 3연승을 달성하며 '노래 잘하는 스타 가수 대열'에 합류하는 듯했으나, 음주운전 가수 대열에 합류해 가수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 더보기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은 사고 아닌 살인, 동승자도 방조했다면 가해자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참사로 동승자 2명이 사망하고 자신을 포함한 3명이 크게 다쳤다. 황민의 혈중알콜농도는 0.104%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면허취소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1%이며, 0.1% 넘으면 만취상태라고 볼 수 있다. 결국 황민은 만취음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자신을 포함한 3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참사를 야기했다. 그럼 이번 참사의 책임은 황민에게만 있을까? 가장 큰 처벌을 받을 자는 황민이지만 고속국도 갓길에 주차(정차)를 한 트럭 운전기사도 고장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었다면, 사망사고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만취운전 VS 갓길주차 도로교통법상 자동차 운전자는 고장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갓길로 통행할 수 없고,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더보기
태풍 솔릭 휴교, 직장인은? 초대형 재난 예상되면 휴일로 지정해야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해 한반도를 통과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서울시교육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등·하교 시간 조정과 휴교 등을 검토하라'고 각 학교에 공문을 보냈다. 경기도교육청도 태풍 피해가 예상되면 학교장 판단에 따라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휴업 등을 조치하기로 했다. 그런데 초대형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정부가 나서야 하는 게 아닐까? 즉, 태풍처럼 예상이 가능한 자연재해의 경우 정부가 재난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휴일령을 내려 회사원도 보호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말이다. 태풍 때문에 휴일령을 내리라고? 황당한 주장 같지만 실제로 대만은 태풍으로 인한 초대형 재난이 예상되면 '태풍휴일(颱風假)'을 발령한다. 우리도 재난 안전 휴일제를 만들어 태풍처럼 예상할 수 있는 자연재해로 .. 더보기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부른 노래방 도우미, 업주와 도우미만 처벌하는 법 때문? 살해 후 시신을 토막 내는 범죄의 잔혹성 때문에 장기밀매, 원한(복수), 치정 등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사건. 하지만 사실상 가해자인 용의자를 잡고 보니 장기밀매도, 치정도, 원한도 아닌 우발적 살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50대 남성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서울대공원 인근 청계산 등산로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변모(34)씨는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밝혀졌기 때문. 변씨는 시신을 머리와 몸, 다리 등으로 토막 내 검은색 비닐봉지 등에 감싸 등산로에 유기했다. 사체유기 수법이 워낙 잔인해 끔찍한 범죄에 연루되어 살해당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어처구나 없게도 범행동기는 노래방 도우미 문제로 일어난 다툼 때문이었다. 사진: 영화 '중독 노래방' .. 더보기
나경원 비서 박창훈 사표내고 반성, 교육 못한 책임? 과거 발언 보니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실 박창훈 비서가 중학생과 벌인 설전의 후폭풍이 거세다. 박 비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보이고, 형사미성년자일지도 모르는 중학생에게 범죄혐의를 운운하는 등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비서의 입에서 나오면 안 될 말들을 쏟아 냈다. 박 비서의 막말과 협박은 전화를 끊은 뒤에도 이어졌다. 박 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이 뇌물수수 의혹으로 조사를 받다가 자살한 건 온 국민이 다 안다", "노무현 집안 수사 기록을 밝혀, 수사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확인해보자" 등 사자의 명예는 물론 유족의 명예까지 훼손하는 글을 올렸다. 중학생과 전화통화, 막말 조롱의 결과는... 논란이 커지자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했고, 박 비서는 여의도를 떠났다. 하지만 국민의 반응은 싸.. 더보기
유명 유튜버 성추행 사건, 출사 그리고 미성년자 속옷 피팅모델 유명 유튜버 성추행 사건이 비밀 촬영회의 실체를 세상에 알렸다. 나도 카메라를 좋아해 카메라나 렌즈 회사에서 후원하는 출사에 참석한 경험이 있다. 첫 출사 당시 나를 포함해 2~3명 빼곤 서로 통성명을 하는 등 친분이 있어 보였다. 여성 모델을 촬영하면서 자기들끼리 성적인 농담도 주고 받았다. 급기야 한 참가자는 기업 마케팅 담당자에게 "노출이 좀 있어야 반응이 있지 않겠어요?"라며 "오늘 촬영은 다 저런 콘셉인가?"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두 번째 출사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참가자 전원이 남성이었고, 모델은 모두 여성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촬영 중에 모델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로 "너무 껴 입었네"라며 투덜거리며 셔터를 눌렀다. 예술의 가면을 쓴 집단 폭력 지금 생각해보면, 알만한 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