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보기

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직접보니, 하트 먹고 사는 연예인 알람을 맞추려는 찰나, 설리 라이브 방송 알람이 울렸다. 웬만한 BJ 방송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만큼 독특한 방송을 하는 설리이기에 취침 시간을 조금 미루고 설리 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기로 했다. 라이브 방송에 입장하자 설리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뭐 몇잔 마시다 끝나겠지 싶었는데, 폭탄주를 4~5잔 들이켜며 만취 방송을 이어갔다. 어김없이 노브라에 대한 지적과 항변이 있었지만, 그건 일부에 불과했고 방송의 주제는 그냥 복숭이(설리 팬들의 애칭)들과 만취 소통이었다. 설리가 보여준 다양한 표정과 춤 등은 일종의 팬서비스로 보였다. 즉 기사에 소개된 발언과 행동은 설리가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 중 하나였다. 여느 BJ와 다를바 없었고, 딱히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내용도 없었다. 일부 팬들은 설리의 거침없는.. 더보기
홍콩 프라다 팩토리 아웃렛 완전정복, 남자 백팩 득템 명품 쇼핑의 도시 홍콩? 반은 맞고 반은 아닌 것 같다. 국내 면세점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신상신상한'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본 매장에서 아웃렛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을 하려 한다면 실망할 수 있는 곳이 홍콩이다. "피렌체 아웃렛 > 홍콩 아웃렛 > 면세점" 그럼에도 홍콩 홍콩하는 이유는 신상만 찾는 진짜 명품족의 이야기거나, 그게 아니라면 나처럼 아웃렛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프라다 아웃렛이 매력적인 곳이 바로 홍콩이다. 나도 이번 홍콩 쇼핑 여행에서 괜찮은 백팩을 하나 장만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프라다 아울렛은 두 곳인데, 한 곳은 Florentia Village라는 곳에 있고, 다른 한 곳은 오늘 소개할 사우.. 더보기
정준영 여자친구 몰카 해프닝 3년만에 또 몰카 의혹제기, 사실이면 중범죄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방송계 퇴출 논란이 일었던 정준영이 또 몰카(불법촬영) 범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6년,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는 "정준영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고소했다가 돌연 소를 취하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정준영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고, 정준영은 기자회견을 열어 "서로 교제하던 시기 상호 인지하에 장난삼아 찍었던 영상"이라며 "몰래카메라가 아니었고 바쁜 스케줄 탓에 소홀해져서 여성 분이 우발적으로 신고한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얼마 후 정준영은 1박2일을 비롯한 모든 방송에 복귀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정준영은 다시 불법촬영 및 영상 유포라는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을 제기한 SBS는 “가수 정준영 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더보기
빅뱅 승리 피의자 전환, 기소되면 군사법원에서 재판 받아야 경찰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내사를 해오던 승리를 입건했다. 이제 승리는 피내사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내사는 수사의 전 단계로, 내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점이 의심되면 수사 단계로 전환하게 된다. 내사를 받던 피내사자의 신분도 피의자로 바뀐다. '입대' 앞두고 '입건' 수사기관이 수사를 개시하여 정식 '형사사건'으로 되는 것을 '입건'한다고 한다. 입건이 되면 '수사대상'이 되고, 형사소송법상 '피의자'가 된다. 물론 풍문이나 신문기사를 보고도 수사를 개시 할 수도 있지만, 승리처럼 유명인을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는 건, 경찰이 구체적인 혐의점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의혹 해소 차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받기 위.. 더보기
김수민 아나운서, 이제 겨우 22살 신입사원 SNS가 논란거리? SBS 신입 아나운서 김수민(22세)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미지 한 장이 네티즌 일부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김수민이 올린 이미지는 아나운서 합격 후 친구와 나눈 대화부터 그 이후 상황이 반전된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 내용은 이렇다. 처음에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친구가 김수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에 축하의 말을 남겼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SNS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그럴 거면 축하를 하지 말았야 했지 않냐며 서운한 마음을 표했다. 그런데 친구는 오히려 당당했다. 개인 SNS(더구나 비공개 계정)인데, 문제 될 것이 있느냔 것. 김수민 아나운서는 이를 모두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것으로 소심한 복수를 했다. 친구가 그랬던 .. 더보기
골목식당 청년구단 막걸릿집, 고집이 만든 식혜 썩은 맛 막걸리 시청자들을 화나게 한 골목식당 대전 청년구단편. 오늘 방송에서는 막걸릿집 블라인드 시음회가 열렸다. 백대표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핑계가 아니라 맞는 말이죠'라며 자기 생각(고집)을 굽히지 않았던 막걸릿집 사장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었을까? 조언을 듣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방식대로 만든 막걸리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머쓱해질 수도 있는 상황. 그래서 블라인드 시음회 결과는 더욱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시음회 결과는 예상대로(?) 최악이었다. 백대표 조언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막걸릿집 사장 하지만 블라인드 시음회 결과는 평가단의 표정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급기야 "이건 아니다"라는 말까지 나왔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맛인지 고민하던 중 들려온 한 마디... 식혜 썩은 거 같아 "식혜 썩은 거 같아"라.. 더보기
지식채널e 노키즈존과 맘충, 해결책은? 배려를 유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 지식채널e에서 노키즈존과 맘충을 다뤘다. 참고 문헌이 홍성수 교수가 쓴 '말이 칼이 될 때', 오찬호 작가가 쓴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인 만큼 콘텐츠의 내용은 당연히 노키즈존과 맘충은 혐오이니 그만하라는 내용이었다. 식당에서 똥 기저귀를 갈거나, 공공장소에서 고성을 지르고, 뛰어 다니는 것을 방치해 주변에 불편을 주는 부모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외국에 비해 유아 동반석(KTX 기준 805석 중 56석)기저귀 교환대,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부모와 아이들은 유아 편의시설을 갖춘 백화점, 키즈카페, 쇼핑몰을 찾아 나선다며 끝났다.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유아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공공장소 등 편의시설이 외국보다 부족한 게 노키즈존과 맘충이라는 혐오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니겠지만,.. 더보기
판빙빙 사형? 중국 사형 집행 사진과 비교해보니 판빙빙의 행방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TIME 표지를 장식했을 만큼 판빙빙은 유명한 배우다. 그런 배우의 행방이 묘연한 것도 이상한 일인데, 탈세, 성접대 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강금 내지 수형 상태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으니 관심이 집중할 수밖에 없을 이다. 그런데 중국에서 탈세와 뇌물성 성접대는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다. △ 합성 사진으로 보이는 판빙빙 사진, 중국 사형수 사진(아래 사형수 사진 참고)과 비교해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표정이 너무 환하다(조도와 미소 모두 너무 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이런 사진까지 떠돌자, 이미 판빙빙이 사형당해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의 사형집행 건수는 연간 수천에서 일만 건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집행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