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이청용 택시타고 스토크시티 이적? 미스터 리는 누구인가!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기 전. 스마트 폰을 켜서 마지막으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점검했다. 그런데 이청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있네?

 

"으아!! 설마 이적???!!!!"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컴퓨터를 켰다. 스토크시티와 레딩이 이청용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스토크시티, 레딩 홈피에선 아무말이 없다. 

 

 

 

이적 소식을 전하는 SNS에 스토크가 볼튼의 알론소와 이청용을 더블 스왑하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긴 했다. 기사는 아래와 같다.

 

 

 

 

그런데!!!.....

 

 

 

 

영국의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위와 같은 사진과 함께 "이청용 스토크행?"이란 멘션을 날려 팬들을 잠 못들게 하고 있다. 영국에 MR LEE가 이청용뿐이겠냐만은 스토크 시티의 홈구장인 브리타니아 스타디움(Britannia Stadium)이 목적지라는 점에서 왠지 예사롭지 않은 제보처럼 보인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청용의 극적인 EPL복귀가 이뤄질지!!!! 이뤄진다면 그게 스토크냐! 레딩이냐! 리버풀이냐!를 두고 이청용 선수의 팬들은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할 거 같다. 어느 팀으로 가든 제발 볼튼에서 탈출할 수 있길.....

 

참고로 설바우도가 뛰었던 레딩으로 가게 되면 이청용과 박지성은 볼튼-맨유시절처럼 또 다시 근거리에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