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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 시승기, 직관적이라 쉽게 익힐 수 있네

본 리뷰는 유아 완구 판매업체 톨스토이로부터

벤츠 300S 유아전동차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개봉기 보기

https://kraze.tistory.com/2808

 

벤츠 300S 유아전동차 개봉기, 생각보다 크고 조립 간단해!

본 리뷰는 유아 완구 판매업체 톨스토이로부터 벤츠 300S 유아전동차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핵인싸 아이템 벤츠 300S가 드디어 도착했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 순간 깜짝 놀랐지만, 조립은

kraze.tistory.com

 

벤츠 300S 주행 브이로그

벤츠 정식 라이센스 제품,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 개봉기에 이어 시승기를 쓰고 싶은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으로 나갈 수도 없고,  결국 집에서 타보기로 했다. 

 

시승에 앞서 완충전부터 했다. 조립 후 배터리를 체크해보니 12까지 떨어져 있어서 2시간 정도 충전을 했더니 배터리 전압(?)이 12.9까지 올라갔다. 개봉기에서도 언급했지만, 배터리 전압이 11.5 이하로 떨어지면 충전을 해야 한다.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은 실제 자동차럼 방전될 수 있어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너무 오랫동안 그냥 세워두면 안 된다. 가끔 충전을 하는 게 좋다고 한다. 자, 그럼 시동을 걸어보겠다!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은 버튼 시동 방식이다. 열쇠 방식이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그래도 시동을 거는 순간 우렁찬 엔진음이 들려와 질주 본능을 자극한다(아, 내가 타고 싶다). 

 

후륜 구동 방식 전기차라 소리가 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모터음이 생각보다 컸다. 실제 운전을 해보면 뭔가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다. 모터는 좌우 바퀴 각각 12V이고, 회전수가 동일해 한 쪽 바퀴가 모래에 빠져도 험지를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전기차라 소리가 나지 않을 줄 알고 집에서 타보라고 했는데, 조작 방법만 익히고 빨리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 모터 구동 시 사운드

조작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놀이동산에서 타던 범퍼카보다 쉽다. 후진 기어가 따로 없는 범퍼카와 달리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는 후진기어가 있다, 심지어 실제 벤츠 모델과 동일한 방식으로 기어를 시프트하도록 만들었다(아, 진짜 이런 디테일 너무 귀엽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어 레버 작동법을 익히기다.

위 사진처럼 실제 벤츠 자동차처럼 변속 레버를 위로 올리고 가속 패달을 밟으면 전진, 아래로 내리고 가속 패달을 밟으면 후진한다. 가속 패달에서 발을 때면 멈춘다. 가속 패달 오작동을 유발할 수 있는 브레이크는 없다.  

 

벤츠 기어 레버

실제 벤츠 기어 레버는 위로 하면 후진, 아래로 하면 전진인데, 아무래도 아이들에겐 위로 올리면 전진, 내리면 후진인게 더 직관적일 수 있어서 반대로 설정한 것 같다. 

 

아무튼,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를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기어 레버 조작법을 가장 먼저 익혀야 한다. 그런 다음에 가속 패달을 밟으면 전진, 또는 후진하고, 발을 때야 멈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익히도록 교육해야 한다. 만약 전동차를 처음 타보는 아이라면 멈추는 방법을 모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아이가 멈추는 방법을 모르고 계속 직진이나 후진을 한다면 그땐 차량 뒷부분을 들어 올려야 할 것 같다.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은 후륜 구동이기 때문이다. 물론 리모컨으로 차를 멈출 수도 있겠지만, 리모컨과 차량을 페어링하기 전일 수도 있고, 리모컨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이런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도 익혀두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 지금 진짜 진지하다!"
"이건 말이지... 이렇게 하는 거야!"
"자, 출발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진지하게 조작법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안전 제일!"

안전벨트는 아이들이 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가방 메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그래서인지 안전벨트 착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알아서 안전벨트를 착용했다(이런 거 칭찬해!)

 

5살 아이 탑승 모습
7살 아이 탑승 모습

조작법이 워낙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5살 정도면 약간의 주행연수 후 혼자서 운전할 수 있었고, 7살 아이가 타고 놀기 가장 좋은 장난감인 것 같다.

 

후진 주차 중인 7살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탄생!

7살 아이는 금세 조작법을 익혀 후진 주차까지 완벽하게 했다.

 

그럼 이제 나가볼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지하 주차장에서 타볼까도 생각했지만,

위험할 것 같아서 포기!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좀 찍고 바로 실외로 이동했다!

 

리모컨으로 조향과 구동을 보조해주면서 단지를 한 바퀴 돌아봤다. 2.4G 블루투스 리모컨에는 긴급정지 버튼이 있어서 위험한 순간 리모컨을 가지고 있다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시범 주행을 해보니, 앞 바퀴는 장애물을 통과해도 뒷 바퀴는 장애물에 걸릴 수있는 내륜의 차를 고려하지 않는 것만 익히면 혼자 차를 가지고 나가도 사고가 날 것 같진 않았다(물론 혼자서 차를 가지고 나가게 둬서는 안 되겠지만). 

 

그런데

 

문제는....

 

찐 핵인싸 아이템이라...


킥보드를 탄 동네 아이들이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 뒤를 추격한다는... 

 

핵인싸템이라면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

 

 

아파트 단지에서 타기엔 이런 현상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을까 좀 걱정스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사라지면, 한적한 헤이리예술마을이나 강원도로 놀러가서 타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소형 SUV에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를 실은 모습
소형 SUV에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를 실은 모습

여행갈 때도 가지고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해, 소형 SUV 2열 시트를 폴팅한 후 유아용 전동차 벤츠 300S를 실어봤다. 주행도 해봤는데, 주행 중에도 흔들리지도 않았다.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사라져 300S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길....

 

 

http://tolstoy.co.kr/product/톨스토이-유아전동차-아기자동차-벤츠-클래식카-300s/11/category/1/display/2/

 

톨스토이 유아전동차 아기자동차 벤츠 클래식카 3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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