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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채민서, 채식주의자에서 메가톤급 노출 연기로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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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가 영화 채식주의자에서 메가톤급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채민서는 돈텔파파에서부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가발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늦각이 배우입니다.

본명은 조수진, 첫번째 가명은 조아라인데요. 이번에 파격적 노출연기를 통해 채민서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제2의 연기 인생을 펼쳐나가려고 하나 봅니다.

채식주의자의 노출 수위는 오감도, 팬트하우스 코끼리와는 노출 수준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올누드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0위권을 이틀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공개된 스틸컷 ]







채식주의자의 스틸컷을 보면서 일본 영화 '소녀'가 떠올랐습니다.
채식주의자와 내용은 다르지만 느낌이 비슷하게 다가오네요.

▲ 영화 '소녀' 스틸컷

▲ 영화 '소녀' 스틸컷



한국 영화 중에서는 여균동 감독의 '미인'이 생각나는데요. 영화 미인은 추노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오지호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 영화 '미인' 스틸컷


▲ 영화 '미인' 스틸컷


▲ 영화 '미인' 스틸컷



아무튼 오감도의 신세경, 추노의 이다해, 채식주의자의 채민서.. 세 여배우의 노출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배우가 파격 노출연기로 검색어 1위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 부담이 상당히 클 것입니다.
지금의 부담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연기가 담겨진 영화이길 바랍니다.

임우성이라는 귀에 익지 않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채식주의자'...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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