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연, 2008 한중일 슈퍼모델대회에서 입상자 다운 멋진 몸매

정시연은 한중일 슈퍼모델을 시작으로 여성댄스그룹 레드삭스을 거쳐 구세주, 비열한 거리, 사랑따윈 필요없어에서 단역을 거친 후 각종 광고와 드라마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겠죠? 그럼에도 정시연씨는 미니홈피에 직접 댓글을 달아주는 등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얼굴을 알린 CF

정시연씨는 모델출신 답게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멋진 몸매만큼이나 웃은 모습이 아름다운 정시연씨, 앞으로 성공적인 연예활동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미니홈피 댓글도 계속 달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