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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대세의 보훔, 북한 아시안컵 탈락 위기 메인에 소개


지난해 2부 리그로 강등된 정대세의 소속팀 VfL 보훔이 북한의 아시안컵 조별예선 탈락 위기를 메인에 소개했습니다.

'북한이 탈락 위기에 처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대세와 북한 대표팀이 이란에 0-1로 패했다. 북한은 2경기에서 1점밖에 따내지 못하며 아시안컵 조별예선 탈락의 위기에 처했다. 후반 62분 카림 안사리 파드가 결승골을 넣었다. 정대세는 후반 65분 교체되었다. 이란은 아시안컵에서 최초로 8강 진출을 확정짓는 팀이 되었다. 또한 이라크는 지난 일요일 UAE를 1-0으로 격파하며 본선토너먼트행 기회를 살렸다.  본선토너먼트 진출을 위해서는 정대세와 북한 대표팀은 19일 이라크에 승리하야만 한다"고 북한의 처지를 소개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북한 대표팀 경기도 챙겨보면서 응원을 했을 텐데, 김정일, 김정남 때문에 북한 경기까지 보고싶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북한 경기는 보고싶지 않지만 보훔에 가게되면 정대세 선수 경기는 한 번 봐볼까해서 보훔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인터넷에 소개되지 않은 기사가 있기에 소개해봤습니다.

아무튼 내일 인도와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둔 대한민국 대표팀이 대승하길 기원하며! 동시에 북한 대표팀이 예선 탈락하더라도 북한으로 돌아가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