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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석류, 김태균과 영화같은 사랑



석류와 김태균의 결혼 기사를 보고 "와! 대박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커플이 탄생한 거 같아서인데요. 김석류와 김태균은 취재원과 스포츠 스타의 관계로 첫 만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석류는 취재원과 아나운서의 자격으로 스포츠 스타 김태균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졌고 지난 스프링캠프 이후 사적 만남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노팅힐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이들처럼 로맨틱한 만남을 소재로한 영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스포츠 전문 채널의 아나운서와 스포츠 스타가 해외에서 사랑을 꽃피우다니 그야말로 영화 시나리오가 따로 없어 보입니다.


김석류는 한국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를 하는 등, 야구인들에겐 인기가 상당한 아나운서였는데, 국민 타자 김태균과 화촉을 밝힌다고 하니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그런데 김석류는 결혼 후 일본에서 내조와 학업을 병행하겠다고 하는데요. 당분간 김석류 아나운서의 유쾌한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아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더군요. 

아무튼 김태균의 나이도 운동선수치곤 적지 않은 노총각의 나이인데, 지금이라도 결혼을 해서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