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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마취제 먹이고 성폭행하는 이유


강간범 중에는 여성을 항거불능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을 먹인 후 성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들은 왜 여성에게 동물 마취제 내지는 수면제를 먹이고 성행위를 하는 걸까요?

약을 먹여 항거불능상태에 빠지게 한 후 성행위를 한 성범죄 사건의 사실관계를 보다보면 약을 먹이지 않더라도 성관계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인 경우가 있습니다. 즉 약을 먹인 장소가 대부분 모텔, 자취방이고 약을 먹인 시간도 밤늦은 시간입니다.

또한 여성이 이미 만취상태 또는 음주상태로 굳이 약을 먹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성관계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성에게 약을 먹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형법에서 말하는 항거불능상태로 만들어버리는거죠.  
이런 경우엔 "왜 약을 먹여서 성폭행을 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런경우 약물을 이용한 이유는 가해자에게 신체 컴플렉스가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체 컴플렉스란 단순히 성 컴플렉스 뿐만 아니라 상대 여성에게 보여주기 싫은 신체상의 특징을 포함한 컴플렉스를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털이 엄청 많이 났거나 왕점이 있다거나 성관계중 여성이 발견할 수 있는 신체 특징이 있을 경우 가해자는 그 특징을 보여주기 싫어서 여성이 만취상태에 이른 후에만 성관계를 가지던 스타일을 유지해 오다보니 더 강한 것을 찾게 된거죠. 그게 바로 동물 마취제, 수명제 등의 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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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체를 강간하는 변태성욕을 가진 경우처럼 의식이 없는 사람과 성관계를 할 때에만 쾌락을 느끼는 변태성욕자라서 약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자신의 변태적인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싫은 컴플레스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단 성관계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약을 먹이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런 경우는 항거불능상태를 만들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범죄행위가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 약을 먹이는 겁니다.

아무튼 약을 먹여 성관계를 하는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낯선 남자와 단 둘이 술을 마시게 되면 자나 깨나 약 탄 음료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