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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k5 자동주차 영상 올렸더니 하루만에 조회수 7만 돌파, 관심 뜨겁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동주차 동영상을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K5 자동주차 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더니 조회수가 하루만에 7만명이 넘었네요. 유투브에서 K5를 검색하면 제가 만든 영상이 젤 위에 노출되고 있긴 하지만 하루만에 7만3천이라니;;;;; 역시 더 뉴 K5에 대한 관심이 많은 거 같습니다. '혹시 내가 올린 영상이 이슈가 되었는 지' 궁금해서 포털에 <K5 자동주차>를 검색했더니 MLB파크, 미르누리 등의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영상이 퍼날렸더군요^^ 퍼날라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하이테크 편의장치가 대거 적용된 더뉴 K5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뜨거운 거 같아서 오늘은 더뉴 K5의 자동주차에 대해 자세히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일명 자동주차 기능이라고 불리는 주차조향 보조시스템(SPAS)을 사용하려면 기어를 D모드로 놓은 후 위 사진 속에서 동그라미로 표시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주차모드를 선택해달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기본적으로 좌측 공간을 탐색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니까 우측 공간에 주차를 하고 싶다면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측면 센서가 주차공간을 탐색합니다. 공간을 찾아내면 후진기어를 넣으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럼 차를 멈춘 후 후진 기어를 넣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스티어링 휠이 미친듯이 회전을 하는데요. 아마 처음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되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스티어링 휠이 정말 빨리 돌아가거든요. 

 

▲ 작년에 촬영한 K3 자동주차 테스트 영상

 

다른 브랜드의 주차조향 보조시스템도 마찬가지지만 기아차의 주차조향 보조시스템도 뒷 차에 바짝 붙인 후 전진하면서 평행을 맞추는 방식이기 때문에 후진시에는 브레이크를 적당히 밟아줘야 합니다.

 

잠깐 쉬어가는 타임

 

    Sw Kim님의 의견

 

 

 

맞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은 정말 좁은 공간에도 주차를 시켜줍니다. 브로셔에도 전진과 후진을 반복한다는 문구가 있듯이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주차를 시켜주죠. 그러니 스포티지R 오너이신 Sw Kim님의 지적(?)처럼 초보분들은 뺄때를 고려해서 이 기능을 사용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볼보의 시티세이프티처럼 장애물을 발견하면 차가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뒷차에 추돌하기 전에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죠. 센서음도 있고 후방카메라도 있으니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한 네티즌은 자동주차 동영상에 "주차도 못하면서 차를 왜 타고 다니냐"는 댓글을 달았던데, 평행주차는 T자 후진주차에 비해 까다로운 게 사실입니다. 또한 지체장애가 있는 운전자들에게 이 기능은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언젠가는 주차 버튼만 누르면 기어변경과 제동까지 알아서 해주는 진짜 자동주차 시스템이 탄생하겠죠? 그때가 되면 유투브에 <직접 주차한 동영상>을 제작해서 올리면"자동주차도 안되는 차는 왜 타고 다녀?"라는 댓글이 나올 지도........

 

※ 참고로 기아자동차의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은 폭스바겐, 벤츠, BMW처럼 평행 후방주차만 지원합니다.

 

맛있는 블로그의 K5 시승기 

The New K5 시승기, 1,125km 주행해보니  : http://kraze.tistory.com/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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