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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The Nwe K5 시승기, 1,125km 주행해보니 "사장님 차 따로 없네"

 

 

 

The New K5를 타고 1,125km를 주행해보니 기아자동차가 K5에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기다린 컴백, The New K5는 어떻게 <업그레이드>되었는지 K5와 함께한 1,125km 시승기를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름 자동차 블로거 모르겐의 K5 시승기

 

ⓐ 더뉴 k5 장마철에 타기 좋은 이유 : http://kraze.tistory.com/2562 

ⓑ 더뉴 k5 제로백 : http://kraze.tistory.com/2559

ⓒ 더뉴 k5 자동주차 : http://kraze.tistory.com/2555 

 

 

 

관련 글 : K5 자동주차 영상 올렸더니 순식간에 조회수 16만 돌파!

 

 

제가 시승중인 K5는 주행거리 101km의 따끈따끈한 신차입니다. 제가 어떻게 운전하느냐 따라 이 차의 성격이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인 거죠. 그래서인지 시승을 하는 동안 마치 이 차가 진짜 내 차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애착이 가더군요.

 

 

처음에는 위 사진처럼 주차를 했다가....

 

왠지 불안해서

 

 

1인석으로 이동주차를 할 만큼;;;;;

 

애지중지하며 시승을 하고 있습니다.

 

 

연비 좋은 착한 자동차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크루즈 콘트롤 모드를 이용해 정속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1,125m까지의 시승기는 이렇게 착한 운전 위주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착한 시승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The New K5를 타고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자유로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입니다.

 

※동영상은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300px로 설정했습니다.

고화질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재생버튼을 누르신 후

유투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위장막을 덮어 쓴 The New K5의 주행 영상

 

자유로는 The New K5가 출시되기 전 위장막을 덮고 달리던 신형 K5를 목격했던 곳이기도 한데, 그 차를 직접 운전해서 자유로를 달리는 기분! 참 묘하더군요. 특히 제가 운전하고 있는 K5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을 보니 성능 테스트를 하는 분들의 기분이 어떨지 상상이 됐습니다.

 

아무튼! The New K5를 운전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편의장치는 후측방경보 시스템입니다. 후측방경보 시스템은 차선 변경시 좌우 양쪽 차선에 추돌 위험 차량이 있는지 알려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달려오는 차를 감지했을 때 후측방경보시스템이 작동하는데요. 만약 경보등을 무시하고 차량이 다가오고 있는 방향으로 방향지시등을 켜면 영상에서처럼 경보등이 깜빡이면서 경보음이 울립니다.

 

 

그런데 주변에 차량이 있다고 무조건 경고등이 들어오면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 되겠죠. 당연히 후측방경보시스템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작동합니다. 덕분에 위 사진처럼 뻥튀기 아저씨가 영업을 게시한 정체구간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장치는 후진할 때에도 작동하기 때문에 주차장에서도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후측방경보시스템의 에스코트를 받아 무사히 헤이리예술마을 1번 게이트에 자리잡고 있는 파스타 맛집 컬든에 도착했습니다.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컬든까지의 평균연비는 무려 18.7km/ℓ!! 인내심을 가지고 90km/h로 정속주행을 했더니 놀라운 연비가 나왔습니다.

 

 

영화배우, 개그맨들이 즐겨 찾는 컬든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헤이리를 배경으로 The New K5의 업그레이드 된 외관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전면부의 변화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 안개등이 LED 포그램프로 변경되었다는 것일 텐데요. 트렌디 트림부터 LED 포그램프가 적용되어 주변의 시선을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 LED 포그램프를 켰을 때의 모습 ①

 

▲ LED 포그램프를 켰을 때의 모습 ②

 

LED 포그램프는 4개의 아이큐브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요. K5의 이미지와 걸맞게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함은 물론이고 강력한 포스까지 느껴집니다. 

 

 

다음은 LED DRL(주간주행등)입니다.

 

 

K3, K7, K9에 이어 K5도 K시리즈의 LED DRL을 갖게 되었는데, 기존 모델 오너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바로 이 주간주행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기존 모델에 The New K5의 LED DRL을 장착하려면 범퍼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니 구형 오너들이 The New K5의 LED DRL을 장착하기란 녹녹치 않을 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시승중인 노블레스 트림의 경우 HID 듀얼 프로젝션 해드램프가 기본장착되어 있어서 야간 운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면부의 변화는 라이트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눈쏠미가 좋으신 분들은 발견하셨을 거 같은데, 라디에이터 그릴, 인테이크 홀, 범퍼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패턴이 중심부는 넓고 주변부는 촘촘하게 해 와일드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범퍼에는 주행 편의를 위해 전방 센서도 장착되었고, 인테이크 홀에 크롬라인을 넣어 안정감을 줌과 동시에 한층 더 스포티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측면 바디에서는 변화를 거의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모델과 신형 모델을 옆에 두고 촬영해보니 확연하게 달라진 변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불판 윌(이하 '휠') 대신 전면가공 타입의 18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었다는 건데요. 18인치 알로이 휠은 강성도 보강되어 기아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동급 최강의 강성을 가졌을 거라고 합니다. 진짜 놀라운 사실은 이 휠이 옵션이 아니라 트렌디 트림부터 기본장착되었다는 거!! 같은 가격대의 SM5나 쏘나타에서는 옵션으로도 장착할 수 없는 18인치 알로이 윌을 2,400만원대 트렌디 트림에 기본 장착하다니, 정말 파격적입니다. 불판 윌도 미해지향적이고 모던하면서 예쁘기까지 하지만 하부 소음의 원인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아왔기에 윌의 변화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BREAK TIME

 

후면부로 넘어가기 전에 전면부와 측면부의 멋진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이제 속초로 이동해 후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속초로 가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더위를 피해 동쪽으로 향하는 피서차량들로 도로는 주차장이 되어 버렸죠.

 

연비 측정을 위해 장거리를 뛴 건데.....

 

과연

 

공인연비보다 좋은 연비가 나올지..

 

결과만 소개하면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가평휴게소 인근까지 83km 구간의 평균연비는 14.3km/ℓ!

 

 

 

가평휴게소에서 목적지인 한화리조트까지 126.9km 구간은 15.7km/ℓ의 수준급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정체구간이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는 굉장히 좋은 연비입니다.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더 놀나운 연비를 보여줬는데, 아무래도 사진으로 촬영한 것보다는 영상으로 보는 게 더 확실하게 그 차의 연비를 알 수 있는 방법일 거 같아서 당시의 연비를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 고속도로 주행으로 평균연비 19.7km/ℓ까지 상승한 후 오르막에서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연비.

 

▲ 남양주 요금소 도착. 편균연비는 19.3km/ℓ 기록.

 

▲ 고속도로주행 후 정체구간에서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연비. 평균연비는 여전히 19.1km/ℓ.

 

 

K5의 고속도로 연비, 굉장하지 않나요?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가솔린 엔진의 중형세단 연비가 이 정도로 나온다면 후한 점수를 줘도 좋을 거 같습니다.

 

 

목적지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도착해 후면부를 살펴봤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리어램프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트렌디 트림부터 기본 장착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밤에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리어 범퍼는 조금 더 부드럽고 모던하게 바뀌었고

 

리플렉터도 기존 모델에 비해 조금 더 높은 곳에 위치키셨네요.

 

 

마지막으로 트렁크 리드의 끝이 기존 모델과 달리 치켜 올라간 킥업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고속주행시 공기저항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공기저항이 줄어드는 만큼 연비는 올라가겠죠? 

 

 

외관을 모두 살펴본 후 속초 맛집 봉포 머구리집에서 시원한 물회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40분을 기다린 끝에 봉포 머구리집표 물회를 맛볼 수 있었는데, 40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The New K5에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이게 바로 봉포 머구리집의 야심작 물회~

 

비단 멍게의 화려함이 K5의 LED와 많이 닮았죠?^^

 

                                                  

 

물회로 더위사냥을 마쳤으니 이제부터 인테리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K5는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입니다. K5가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라고 평가받는 건 센터페시아 때문만이기도 하지만 The New K5를 타보니 운전하게 참 편하게 만들어서 그런 평가를 받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열 시트는 좌우블스터의 볼륨을 증대하여 와인딩을 할 때 안정감이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허벅지가 닿는 부분에도 볼륨감을 줘서 착좌감이 개선되었더군요. 무엇보다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통풍시트가 장착되었다는 거~ 사진을 보면 시트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저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오기 때문에 33도의 폭염 속에서도 땀을 흘리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통풍시트 120% 활용법

 

통풍시트는 에어콘을 작동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에어콘 바람을 싫어하는 여친님이 옆에 타고 있다면 에어벤트를 모두 닫고 통풍시트만 틀어보세요. 그럼 모든 바람이 여러분의 시트로 집중 분사되기 때문에 더위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또 에어벤트를 모두 닫고 글로브 박스 속 에어벤트를 열어 두면 글로브 박스가 더욱 시원해집니다.

 

 

겨울이 되면 히티드 스티어링휠 기능이 운전자의 손을 보호해주겠죠^^

 

 

그 옆에는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을 통합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VSM 작동 버튼, 주차를 도와주는 주차조향 보조시스템 버튼, 후측방 경보 시스템 버튼, 전방 센서 버튼, 조명 레벨 설정 버튼이 모여 있는데, 그 중에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 일명 자동주차 기능을 영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The New K5의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체험해보니 예전에 소개했던 K3의 자동주차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대범해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정확도도 개선된 거 같습니다.

 

 

다음은 호불호가 나뉘는 스티어링휠. 사진으로 봤을 때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였는데, 운전을 해보니 그립감도 좋고 스티어링 휠의 상부와 스포크 가장자리에 들어간 하이그로시도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다만 크루즈 컨트롤 버튼의 위치는 개선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저는 도심 주행에서도 50km/h 이상부터는 거의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컨트롤 하기에는 거리가 다소 멀어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우측에 있는 트립 컴퓨터 키와 자리를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날개 모양의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은 조작도 편리하고 주행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는 매력적인 편의장치인데요. 처음에는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만 조절해주는 플렉스 스티어인 줄만 알았는데 스포츠 모드에서는 기어 변속 타이밍을 늦추고 가변벨브의 오픈 정도까지 다르게 적용해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했고, 반대로 에코 모드에서는 변속 타이밍과 가변벨브을 제어해 경제운전을 도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0→100km/h 테스트를 하면서 따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티어링 휠 왼쪽에는 날개 모양의 음성인식 버튼과 오디오 콘트롤 키, 통화 모드 콘트롤 키가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스티어링 휠의 좌우 8시, 4시 방향에 장착된 날개 모양의 음성인식 버튼과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키는 주로 좌우 10시 1시 방향에 배치되는 패들시프트보다조작이 편했습니다.

 

 

스티어링 휠 사이로 4.3인치 슈퍼비젼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습니다. 1,125km를 주행해보니 기존 3.5인치 슈퍼비젼 클러스터보다 시인성이 확실히 개선된 거 같습니다.

 

 

특히 플래그십 세단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턴 바이 턴 모드는 운전자에게 심리적 안정감까지 선물해 주는데요. 내비게이션을 보려고 시선을 우측으로 돌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이 기능은 내비게이션으로 길 안내를 받으면서 오디오 장치도 함께 이용할 때 유용한데요. 턴 바이 턴 정보를 잘 이용하는 음악 볼륨 우선 모드로 설정을 해도 내비게이션 안내음 때문에 음악이 끊기는 현상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음악을 들을 때에는 내비게이션 안내음을 소거하고 음악만 나오도록 설정한 뒤 운전자는 턴 바이 턴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를 찾아가면 되는 거죠.

 

 

이제 시선을 센터페시아 쪽으로 돌려봅시다. 운전자 중심의 센터페시아에는 하이그로시를 장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고, 운전석 좌측 에어벤트부터 조수석 좌측 에어벤트까지의 공간을 새틴 크롬으로 감싸 차가우면서도 젠틀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중심부에는 기존 모델보다 1인치 커진 8인치 내비게이션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 시거잭, AUX단자, iPod & USB 단자, 12V 단자가 있습니다.

 

 

기어 노브는 수동 변속기의 노브처럼 가죽으로 멋을 냈고 기어 노브 우측에는 통풍시트와 히팅 시트 강도 조절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운전자의 시점에서 버튼이 기어노브에 가리기 때문에 약간 불편하다는 거. 하지만 좌측에는 전자식 파킹 버튼과 오토 홀드 버튼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마땅히 옮길 위치는 없어 보입니다.

 

 

바로 이렇게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과 오토 홀드 버튼이 턱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데, 파사트에도 없는 오토 홀드 기능이 K5에는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오토 홀드를 작동시켰을 때 그 성능이 배가됩니다. 즉 시동을 끄면 파킹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체결되고, 출발 시에는 자동으로 헤제되어 편리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해주죠. 또 정차 시에는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도 정차 상태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가속 페달만 밟지 않는다면 운전부주의에 의한 앞차 추돌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The Nwe K5를 소개할 때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윈드실드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쿠스, K9처럼 플레그십 세단에나 적용되었던 윈드실드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K5에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확실히 소음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윈드실드 이중접합 차음유리 외에도 리어 로어 암의 소재 변경, 다이내믹 댐퍼 적용 등 소음을 잡으려는 기아자동차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보너스로 보닛을 열고 엔진음을 한 번 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엔진룸은 깔끔하네요. 소음도 깔끔(?)하겠죠?

 

 

이제 막 1,200km를 주행한 자동차의 엔진 소리~

 

듣기 좋네요^^

 

                                                                   

 

 

 

지금까지 2014년형 The New K5 시승기! 1,125km의 기록편이었는데요. 시승기의 결론은 The New K5가 정숙하고, 연비도 좋고, 주행의 재미도 있고,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됐고... 뭐 이런 것보다 <2,400만원 대인 트렌디 트림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편의장치를 많이 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급 트림인 노블레스를 시승하면서 '이 차에 적용된 것들이 트렌디에도 적용이 됐다니..'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LED 포그램프, LED 콤비네이션 램프, 18인치 알로이 휠, 블랙 하이그로시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로어 베젤, 운전석 파워시트, 뒷자석 히팅시트,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음성인식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트렌티 트림의 깨알같은 편의장치가 소비자를 유혹할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주행 성능 위주의 시승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주행 성능을 별도로 소개하는 이유는 기존 모델과 달리 리어 로어암도 알루미늄 합금강으로 바뀌었고 다이내믹 댐퍼까지 적용해서 확실히 정숙해졌기 때문인데요. 제동거리, 0→100km/h 등도 함께 소개해볼까 합니다.

 

본문에 소개하지 못한 편의장치와 실내외 인테리어는 아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