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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비 근신처분 적절한가? 징계수위도 특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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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상 외출을 악용해 사적 만남을 가지고, 탈모 보행을 한 비(이하 정지훈)에 대해 국방부는 7일간 근신할 것을 명령했다. 근신처분은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로 영창과 달리 전역일자에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나라를 지켜야하는 군인이 공무상 외출을 핑계로 사적 만남을 가졌는데 전역일자에 영향을 주지 않는 근신처분을 내린 것이야 말로 특혜가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낮은 징계처분은 정지훈에게 훨씬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정지훈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연예사병에게도 솜방망이 처분은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연예사병이라는 보직이 공익보다 편한 현역이라는 이미지에 잘못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 특권집단으로 각인될 것이기 때문이다.

 

 

낮은 수위의 징계처분의 불똥은 김태희라고 피할 수 없을 거다. 이미 한 언론사 기자는 "김태희와 사귀고 7일 반성이면 이거 남는 장사네"라는 멘션을 기사의 제목으로 내걸며 낮은 수위의 징계처분을 <비>꼬았다. 이 외에도 정지훈과 김태희의 금지된 사랑을 비꼬는 멘션은 SNS상에 넘쳐나고 있다.

 

 

결국 특혜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내린 근신처분은 그 수위가 너무 낮아 오히려 징계가 특혜가 되고 말았다. 이쯤에서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근신처분 7일은 도대체 누굴 위한 근신처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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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ree 2013.01.09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비 입장에서 딱 맞는 처방(처벌 아님)인 것 같네요....
    창피하고 쪽팔리고 혼자 있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근데 마침 업무/작업 다 열외해주고 혼자서 반성문이나 쓰라고 하니 딱이네요. 군대가 비를 너무 과잉보호해주는것 같네요.... ㅡ,.ㅡ(킁킁)

    •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군대는 정지훈을 좋아해~
      ....
      군 사기증진을 위해 존재하는 연예사병이 군의 사기를 꺽고 있으니...

  • 조 조 2013.01.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나...????
    중징계를 내렸어야 했습니다.
    헌병대로 끌려가서 작살나게 맞아야 군기가 바짝 듭니다.

  • g헤헤 2013.01.0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대장님 면담 요청합니다
    대대장님 저 휴가나가고 싶은데 하루 10만원 어떻겠습니까?

    에헴 요즘 보는 눈이 있는데 한 20만원 어떻겠냐.. ....

    • 실질적인 금전은 오고가지 않았겠지만 비 덕에 특급호텔 숙박하고 했으니 경제적 이득을 얻은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싶기도 하죠.

  • jir 2013.01.0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제한에 외박 제한해도 이미 웬만한 능력없고 돈 없고 빽없는 찌끄래기 군바리들보다 훨 많이 나갔는데
    이게 징계가 되남. 군대 안 간다고 용 쓰다 인생 망친 연예인들 참 환장하겠네요.
    지금 갔으면 늬들도 저렇게 군생활 얼로 치고 할 거 다 하고 나오면 특전사에 군필 훈장 생기는데...

  • 처분이 어떻게 되었든...징계 보다는..
    이미지 실추가 나중에 더 무섭게 다가올 겁니다..ㅡ.-;;

    • 네^^;; 차라리 이번에 중징계를 받았다면 동정심이라도 유발했을 텐데, 징계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의 처분이 내려졌으니 평생 꼬리표로 따라다니겠죠.

  • ㅁㅅ 2013.01.17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랑
    미국 공연취소

    해먹은 돈이 어마어마해서 이제 착실하게 사나 싶더니
    군대가서도 그짓거리 하고 사나
    나라가 참 ㅈ 같아서 귀국을 못하겠다.

  • 장난? 2013.01.1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이 이렇게 똑같은 행동을 했으면 100% 영창일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