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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맨유 스네이더 영입, 스쿼드 후덜덜

이하 내용은 언론들의 오보를 접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스네이더 영입 성공했더라면 맨유의 중원이 훨씬 강해질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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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이 바르샤와의 챔스 결승전에서 정말 화가 많이 났었나 보다. 데 헤아(316억원), 필존스(352억원), 애슐리 영(347억원)을 영입한 맨유가 이번에는 스네이더를 영입했다. 스네이더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가 인테르에 지급한 돈은 자그마치 563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다면 맨유가 4명의 특급 선수를 영입하는데 무려 1578억원을 쏟아 부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먹튀 베르바토프를 영입한 이후 대대적인 선수 영입이 없었던 맨유가 오랜만에 돈을 풀면서 유럽 이적시장은 한껏 달아 올랐다.  

나스리를 포기하고 스네이더를 잡은 맨유는 앞으로 더이상의 특급 추가영입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2011-2012시즌의 맨유 스쿼드는 어떻게 짜여질까?


아마 시즌 초반 리그 경기에서는 빅매치 경험이 전무한 애슐리 영에게 많은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빅매치에서는 다음 시즌에도 박지성 선수가 중용될 것 같다. 박지성 선수가 프리 시즌 골 감각을 시즌까지 계속 이어가서 2011-2012 시즌에는 10-10을 기록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