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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키퍼로 변신한 이청용! 수비 종결자!

볼턴의 새로운 골키퍼 이청용! 동물적 반사신경을 가진 야스켈라이너 선수도 반응하지 못한 순간 이청용 선수는 제기차기를 하듯이 골과 다름없는 공을 걷어 내며 볼튼을 구해냈습니다.


눈 앞에서 골을 놓친 버밍엄 시티의 골잡이 케빈 필립스는 "뭐 저런.... 니가 골키퍼야?"라는 식의 짜증스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청용 선수는 공을 걷어낸 후 곧장 공만 바라보며 달려나갔지만, 골에 대한 아쉬움이 컸는지 케빈 필립스는 이청용 선수의 뒷통수를 하염없이 바라봤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이청용 선수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으며 데뷔 이후 가장 극적인 수비와 공격을 모두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