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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6강 경우의 수? 16강 경우의 수 핵심은 '메시'


리스를 잡으며 '이번 월드컵은 경우의 수' 따지지 않고 편하게 마지막 경기를 관전할 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가 나이지리아에 승리하면서 최상의 경우 나이지리아에 패하고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그리스가 아르헨티나까지 잡아낸디면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를 꺽고도 골득실 차이로 16강 진출이 좌절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승점 3점 골득실 -1 득점 3
대한민국 승점 3점 골득실 -1 득점 2 
나이지리아 승점 0점 골득실 -2 득점 1

결국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에게 패할 경우 나이지리아도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태로 B조는 그야말로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가봐야 16강 진출국이 확정되게 되었습니다.

1) 그리스가 아르헨티전까지 잡을 경우
대한민국은 최소한 그리스와 같은 골득실 차이로 나이지리아에 승리해야 다득점을 따져 16강 진출가능

2)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와 비길 경우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와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
(단 그리스가 2득점 이상하면서 아르헨티나와 비긴다면  그리스가 16강 진출)

3)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에 2점차 이상으로 패할 경우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와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 
☞그리스 골득실 -3으로 탈락
   대한민국 골득실 -1 
   나이지리아 골득실 -2

위 경우의 수를 보면 '아직까지 득점이 없는 메시가 그리스전에서 득점 본능을 찾아 해트트릭에 성공하는 것'이 경우의 수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Argentina's coach Diego Maradona (R) hugs Lionel Messi after their 2010 World Cup Group B soccer match win against South Korea at Soccer City stadium in Johannesburg June 17, 2010. REUTERS/Eddie Keogh (SOUTH AFRICA - Tags: SPORT SOCCER WORLD CUP)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된 꼴인데요. 어제의 적을 응원하기 보단 나이지리아를 보기 좋게 잡으며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해야겠죠? 특히 나이지리아는 그리스전에서 주력 선수 3명을 잃었고 이미 2패를 했기 때문에 승점 제조기로 생각하고 다득점하며 승리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