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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나경원, 빈소에서 인증샷 찍는 '세심'한 모습에 네티즌 열광!

경원의 세심함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분들 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선행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인증샷 한 방 찍고 가는건데, 나경원씨도 평소처럼 인증샷을 찍었던 걸까요? 그런 세심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석사, 박사과정 수료를 하고 판사의 자리에까지 올랐던 나경원씨가 어찌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한걸까요? 학력과 인품은 반비례하는건지...

나경원 미니홈피

▲ 사진 출처 : 나경원씨 미니홈피


세심이라는 제목의 책까지 출판하며 '세심녀'이미지를 강조했던 나경원을 허세녀 나경원으로 이미지 변신 시켜준 이번 인증샷의 파장은 상당할 것 같습니다.

나경원의 인터넷 활동

▲ 미니홈피는 물론 블로그에 트위터까지하는 파워유저 나경원

예전에 나경원씨를 검색해 본적이 있는데 트위터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평소 인터넷 관리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세상의 생리를 잘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대박 반전이 따로 없군요.

도대체 왜 촬영을 하고 왜 미니홈피에 올린 걸까요?
참모들은 도대체 뭘 한걸까요?
저런 사진 미니홈피에 올리면 국민들이 좋아할 줄 알았을까요?

고 최진영 빈소를 찾은 연예인들의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걸 보고 자극받아서 고 한주호 준위님의 빈소에서 연예인 따라하기라도 한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 오예!! 일등!ㅎㅎ

    전 아직 정치인들이랑 비교하면 "어린놈"이지만

    이 어린놈이 가끔 대한민국 정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말 답답할때도 많습니다..

    김연아 사진을 정치 홍보용으로 쓰지를 않나...

    한주호 준위님 빈소에 다녀온걸 "인증샷"으로 찍어 미니홈피로 올려서

    더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걸까요...

    정말 인조적입니다...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