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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푸조 308 MCP 체험단 참가상 수상했어요.


요즘 차를 바꿀 때가 되서 이차 저차 체험단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몇시간의 시승보다는 확실히 해당 차량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고 동시에 단점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매일 매일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판매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체험단 행사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는데요.

지난번에는 평소 엄청나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폭스바겐사의 골프 GTD 체험단에 선정되어 3박4일간 즐거운 체험을 했었구요. 이번에는 괴물같은 연비에 끌려 구입을 고려중인 푸조의 MCP를 1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 행사가 있길래 도전해봤어요. 형이 이번에 독일에서 푸조 407 SW를 구입했는데 연비도 좋고 트렁크 공간도 넓다며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연비세계기록 보유자인 308 MCP를 체험해보고 확! 질러 버릴까 고민했지만 아직 때가 아닌지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했어요.

대신 참가한데 의미를 두라고 참가상을 주셨습니다.
참가상으로 시크릿 가든의 공연티켓을 보내준다고하니 멋진 공연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전했을텐데 참가상을 받은 것도 대단한 행운이겠죠^^

여친 206cc

▲ 6년 전 푸조 206cc에 상당히 만족해 했던 여자친구



그런데 우리나라엔 왜 고연비 친환경 디젤 모델이 출시되지 않는걸까요? LPI는 하이브리드는 정말 최악이었기에 더이상 관심도 없는데 계속해서 LPI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되고 있으니 한국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억울할 뿐입니다. 쏘나타도 북미시장에서는 디젤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서 국내에는 LPI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는 말들이 있던데 사실이라면 정말 뚜껑 열리는 노릇입니다.

디젤 1리터로 19키로 이상 주행이 가능한 308 MCP같은 차가 나온다면 베스트셀링카가 되는 건 당연한 결과일텐데 단순히 세단에는 디젤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선입견 때문에 출시를 하지 않는 건지 아니면 기술력의 문제인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친환경 디젤 엔진을 장착한 고연비 차량인 푸조 308 MCP 대박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체험단 선정되신 다섯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저 같이 새차 구입을 고려중인 사람들의 마음을 확~ 사로 잡을만한 멋진 후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