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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롯데몰 김포공항 맛집 탐방 2편] 건강한 한방 디저트, 오가다

롯데몰 맛집 탐방 2편은 저희 커플이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웰빙 전통 차(음료) 전문점 오가다입니다. 오가다에는 인사동 골목에서나 맛볼 수 있을\ 법한 다양한 한방 차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사과브로컬리 주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여친님께서 사과브로컬리 주스를 주문 하는 동안 오가다 김포공항 롯데몰점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롯데몰 오가다는 지금까지 다녀본 매장 중에 가장 아기자기한 규모였습니다.


위 사진은 상암점의 모습인데, 상암점 명함 이벤트에서 1등에 당첨되어 1주일 동안 오가다의 모든 메뉴를 맛볼 수 있었죠. 그 결과! 가장 맛있는 메뉴를 발견했으니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할 사과브로컬리 주스입니다.


사과와 브로컬리의 만남이라? 애매한 만남처럼 보이지만 그 맛은 '대박'입니다.


체인점마다 브로컬리의 양이 다르긴 한데, 그래도 다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로컬리가 많이 들어갈 수록 맛있는 거 같습니다.


도대체 사과브로컬리 주스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사과, 브로컬리, 우유, 요구르트를 넣고 사과브로컬리 주스에 도전해 봤습니다.
 
하지만 오가다의 맛은 아니더라구요.

▲ 오가다 가평 휴게소점

 

그래서 오가다에 가면 사과브로컬리 주스에 뭘 넣나 몰래 훔쳐보곤 했죠.

그런데!!!

오가다 롯데몰점에서 사과브로컬리의 레시피를 개발한 개발자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분이 사과브로컬리 주스를 탄생시킨 주인공이십니다.


여친님께서 사과브로컬리 주스를 2잔 주문하자

개발자 : 사과브로컬리 드셔보셨어요?
여친님 : 네, 정말 맛있어요. 안드셔보셨어요?
옆에 계시던 직원분 : 이 분이 사과 브로컬리 개발하셨어요.



알고보니 오가다 본사에서 롯데몰 오픈 지원을 나오셨더군요. 오가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의 개발자님을 만나게 될 줄이야....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사과브로컬리를 어떻게 만드는 건지 궁금해하셨을 거 같아서 사과브로컬리주스 제조법을 물어봤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사과, 브로컬리, 우유, 요구르트를 넣는 건 맞더라구요. 그런데 그 비율이 맛을 결정짓는 건지 집에서는 그 맛이 나지 않네요.


기쁜 소식 한 가지를 전하자면! 오가다 김포공항 롯데몰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이번주 일요일(18일)까지 음료 전 메뉴는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전 이틀 연속 방문해서 머그잔도 받고, 내년 6월에 출시될 빵도 하나 얻는 행운을 차지했습니다.


머그잔을 보니 <오가다>가 아니라 <오가.다>네요.


겉은 번(bun)의 맛이고, 속은 타피오카전분으로 만든 건지 굉장히 쫄깃쫄깃했어요.


오늘 소개한 사과브로컬리 주스는 피부트러블을 없애주고 해독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겨울철에 마셔주면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트러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위치 : 김포공항 롯데몰 지하2층 전문식당가에서 영풍문고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옵니다. 
추천 메뉴 : 사과브로컬리 주스, 식혜 스무디, 복분자 주스
예상 비용 : 음료 4,000원 내외
블로거 맛점 : 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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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제2동 | 오가다 롯데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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