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 의식불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석 의식불명, 복요리는 면허 소지자만 조리 가능!! 다른 글 보기 : ①3D TV 설치 후기, ②카라 직찍 중견 탈랜트 현석씨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손에 요리된 복요리를 먹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복요리의 경우 복조리 면허를 가진 자만이 복손질을 할 수 있습니다. 복어에는 2-3mg만 섭취해도 즉시 사망케하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있기 때문에 면허를 소지한 사람만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건데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복어 조리 면허증이 없는 사람은 복요리를 하지 못하도록 법률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전문가가 아닌 복요리를 할 줄 아는 주민이 복요리를 했다고 나와있는데, 면허 여부에 따라 이번 비극은 또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석씨와 함께 복요리를 먹은 포항시의회 의장은 현재 인공호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