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셜쇼핑] 여름 별미? 바다를 통째로 먹는 건 어때? 소셜 커머스 행사 당시 리뷰이고, 현재 행사는 종료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여름 별미는 바다에 가지 않고도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해물찜입니다. 해물찜이야 여름이건 겨울이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일반적인 음식이지만, 오늘 소개할 곳의 해물찜은 맵지 않아 땀을 흘리지 않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속옷을 적시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알근한 해물찜입니다. 다음소셜쇼핑에 소개된 이후 손님들이 확! 늘었다는 이곳은 화곡역 해물찜 거리에 위치한 '동해왕해물찜'입니다. 예전에는 이삼례 할머니 동태탕집이 있던 곳이죠. 저는 식당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 식당을 방문했습니다(5시경). 사진에서 느껴지는 '한가함'은 반값에 구입한 티켓이라고 해서 모두가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란 방증이겠죠. 저처럼 1시간만 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