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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대표 맛집 옆집 Claudia's Restaurant 프랑크푸르트를 대표하는 맛집 중 하나인 로어스바어 탈(LORSBACHER THAL). 로어스바어 탈은 3대도 아니고, 4대도 아닌 무려 6대째 이어오고 있는 장수 맥줏집이다. 그곳에 가면 엄청나게 맛있는 독일 헤센주 지역의 전통 민속 사과주인 ‘아펠바인(Apfelwein)’과 족발 요리인 학세(Haxe)를 맛볼 수 있다. 골목길 왼편 철문만 통과하면 프랑크푸르트 대표 맛집 옆집 Claudia's Restaurant가 나온다. 벌써부터 입 속은 침샘에서 나온 침으로 흥건하다. 슈바인학센에 아펠바인 한 잔 곁들일 생각에. 다행히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 왜 없지? 아.... 아직 오픈 전이다. 이런... 어떡하지? 자건거를 타고 로어스바어 탈을 찾아온 한 여성 여행객도 나와 함께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괜찮다.. 더보기
유류할증료 얼마나 올랐나 봤더니, 상상초월 국회의원들 공짜 비행기 타니까 유류할증료 무서운지 모르나? 얼마전 국내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16.6% 인상됐다. 국제선의 유류할증료 인상폭은 더욱 심각하다. 아무리 유가가 올랐다고 하지만 요즘 유럽 항공권 예매를 하다보면 유류할증료가 상상을 초월한다. 금값 상승률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60~70만원으로도 유럽을 다녀올 수 있었다. 09년만 하더라도 80만원으로 대한항공을 타고 유럽을 다녀올 수 있었다. 대한항공의 2009년 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의 가격은 743,900원이었다. 거기에 TAX는 88,500원 밖에 붙지 않았다. 덕분에 80만원 초반대의 요금으로 우리나라 국적기를 타고 유럽을 다녀올 수 있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TAX는 폭등했다. 위 이미지는 20.. 더보기
루프트한자 기내식 "춘천닭갈비 굿" (인천-프랑크푸르트) 루프트한자를 타고 유럽의 중심허브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으로 날아갔습니다. 비수기 답게 역시 이번에도 4좌석을 혼자서 사용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독일로 가는 루프트한자의 시트 배열은 대부분 위 사진처럼 센터는 4열, 사이드 2열 입니다. 이착륙시 창 밖 풍경을 보고 싶다면 사이드석을 예약해야 겠지만 11시간의 지루함을 잠으로 극복하고 싶으신 분들은 센터석을 예약하는 게 좋겠죠? 안전벨트 착용 신호가 꺼지자 마자 음료 서빙이 시작됐습니다. 맥주로 기분과 식욕을 업시킨 후 첫 번째 식사에 돌입했습니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인 승객을 위해 한국화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기내식은 모두 한식입니다. 야채잡채와 쌀밥! 맥주 2캔으로 미각과 후각을 살짝 마비시킨 후 먹는 기내식은 언제나 그 맛이 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