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단란주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폭 동원한 이혁재 라디오 하차 정도로 끝날 문제인가? '유뷰남' 개그맨 이혁재가 여자를 끼고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1차 술값이 270여만원이었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술을 마시고 여자를 데리고 놀면서 270만원을 탕진한 사람들이 또 유흥주점에 갔다는 사실!! 그리고 무슨 목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1차 때 놀았던 아가씨를 2차 장소로 리콜하려한 점, 리콜이 되지 않자 피해자와 아가씨를 폭행한 점 등 죄질이 상당히 나빠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입막음을 위해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요. 1차 폭행에 이어 2차 협박까지 죄질이 동네 건달은 저리가라 인 것 같습니다. 스포츠 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현장 목격자는 20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이혁재가 폭행을 한 다음날 인천 J..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