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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터키항공 광고 속 오락하며 환하게 웃는 박지성! 2010년 3월 15일 박지성 선수의 소속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터키항공과 손을 잡았습니다. 당시 터키항공 관계자와 맨유 선수단이 올드트래포드에서 기념촬영을 했는데, 사진의 중심에 박지성 선수가 멋쩍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박지성 선수가 터키 항공의 항공기에서 환하게 웃으며 신나게 게임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그의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박지성 선수를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박'으로 소개하며 터키 항공의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팬들은 물론이고 맨유와 터키 항공까지 박지성 선수가 게임 마니아란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위 영상은 얼마전 한국 TV에 소개된 터키항공 광고인데, 박지성 선수가 등장하지 않아 그를 사랑하.. 더보기
한번에 3개국을 여행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해외여행과 관련한 포스팅을 하려니 민망하네요. 여행 전문 블로그로 분류되어 있는데 정작 요즘 여행과 관련한 글을 많이 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며칠 동안은 여행과 맛집 포스팅에 주력할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을 한번에 관광할 수 있는 이색여행지입니다. 바로 Drielandenpunt라는 곳인데요. Drielandenpunt는 네델란드, 벨기에, 독일의 국경이 마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독일(아헨), 네델란드의 작은 마을, 벨기에의 농장을 거쳐 이곳에 도착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독일, 네델란드, 벨기에의 전통 가옥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노천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서 반대편을 바라보니 독일 국경이 보였습니다. 마침 네비게이션.. 더보기
독일vs대한민국 대중교통 비교체험 최근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 그 중에서 버스 운행정보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한국 견학을 오곤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대중교통 수준은 어느정도일까요? 오늘은 독일에서 경험한 대중교통과 한국의 대중교통을 비교하면서 한국 대중교통이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해보겠습니다. 1. 요금제 한국에는 아직까지 정액제가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독일은 대중교통 정액제가 있는데요. 위 사잔에서 대머리 아저씨가 들고 있는 Ticket 2000이라는 카드를 발급 받으면 계약 기간(1개월~1년) 동안 해당 지역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카드가 없으면 버스를 한 번 타는데 2~3,000원의 거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월 7~10만원.. 더보기
독일 입국심사, 정말 쉽다. 여행의 첫 관문! 입국심사는 언제나 긴장됩니다. 특히 처음 여행하는 나라의 입국심사는 더욱 그러하죠. 그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입국 심사는 어떨까요? 가까운 일본만 해도 지문을 찍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외국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합니다. 하지만 독일은 입국심사가 너무 간단하고 형식적이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저도 첫입국 때에는 미국입국심사를 생각하고 여행목적, 여행일정, 숙소 등에 대한 설명을 미리 연습하고 암기해서 심사대 앞에 섰었죠. 하지만 심사관은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여권만 몇장 넘겨보더니 바로 도장을 찍어주더라구요. 단 한 번의 질문도 없이 입국심사는 싱겁게 끝났습니다. 제가 처음 줄을 섰을 때의 모습입니다. 저 정도 줄이 3분 정도 많에 모두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각.. 더보기
뒤셀도르프관광 (뒤셀도르프랜드_워터파크) 독일의 명품도시 뒤셀도르프를 다녀왔습니다. 뒤셀도르프에는 상업과 공업이 발달해서 부호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뒤셀도르프 도심 거리에는 람보르기니 가야도르 같은 슈퍼카들이 연달아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죠. 포르쉐911이 투스카니보다 흔한 곳이 바로 뒤셀도르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뒤셀도르프를 방문한다면 슈퍼가가 넘처나는 명품거리 konigsallee street와 낭만적인 라인강 주변 뿐만 아니라 도심에서의 노천 혼욕 사우나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규모는 한적한 시골에 있는 대형 스파에 비해 작지만 요금도 저렴하고 동양인이 많이 온다는 점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독일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뒤셀도르프는 일본인이 7천여명이나 살고 있고 한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