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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

[3D TV] 남아공 월드컵 3D 어떻게 즐겨야 잘 즐기는 걸까?



제목 남아공 월드컵 3디 어떻게 즐겨야 잘 즐기는 걸까

아공 월드컵을 3D로 중계한다고 하자 멀티플렉스 극장 및 일부 지자체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 3D로 상영한다고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상파 66번 채널을 이용해 3D 신호를 송출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해당 신호가 HD급이 아닌 SD급이라는 점,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지상파 66번을 수신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수도권이라고 하더라도 안테나만으로 TV수신이 어려운 이른바 난시청 지역에서는 3D로 월드컵을 감상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과연 이러한 문제점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는 KBS가 오는 19일 3D로 중계할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 프리챔피언쉽 시청을 통해 예상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럼 3D로 월드컵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수도권에서 가장 편하게 월드컵을 3D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3D TV를 구입해서 안방에서 월드컵의 감동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삼성 3D TV로 감상하는 예

▲ 첼실 vs 토트넘 SBS 중계방송을 삼성 Full HD 3D LED TV의 3D 컨버터 기능을 이용해 3D로 변환한 화면


"3D TV가 아닌 일반 TV로 66번을 시청하면 안되나요?"
 
3D TV가 아닌 일반 TV로 66번을 시청하면 반쪽만 화면의 반쪽만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3D TV란 하나의 수직 라인을 위에부터 좌 우 좌우 이런식으로 공간상으로 화면나누는 patterned retarder 방식(LG)과 시간상으로 즉 8.3msec 간격으로 좌우 영상을 하나씩 보여 주는 shutter glasses 방식(삼성)이 있는데 이런 장치가 없는 일반 TV로 3D 신호를 재생하면 아마도 화면이 반쪽만 보이겠죠. 따라서 3D TV 없이는 세계 최초로 지상파 방송사가 지상파를 이용해 3D 중계를 하더라도 3D의 감동을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3D TV를 구입할 여건이 안된다면, 3D 전용관을 찾는 방법이 두번째로 좋은 방법입니다. 주의할 점은 3D 전용관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는 건데요. 3D 전용관이 없는 일부 극장에서는 디지털관을 이용해 월드컵을 3D로 중계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3D 전용관인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3D 전용관이라면 어떤 안경을 제공하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극장에서는 패시브 편광 글라스를 제공하는데, 패시브 편광 글라스 보다는 액티브 셔터 글라스가 입체영상을 즐기는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3D안경 종류

참고로 CGV에서는 3D 전용관을 30개관 이상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3D로 상영할 계획이며, KBS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기간 서울 청계천광장에 600인치 이상 대형 3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3D 편광 글라스1만 개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KBS는 3D 주도권을 SBS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개그콘서트', '' 등 드라마, 오락, 다큐 프로그램 등을 3D로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고, MBC는 '아마존의 눈물'을 3D로 방송하며 주도권 싸움에도 밀리지 않으려 한다고 하니 3D TV를 보유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일만 남을 것 같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3D 방송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3D시청안전성협의회'를 출범하여 3D 시청 안전성 검증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3D시청안정성협의회'는 '100여명의 3DTV 방송 체험단을 구성하여 시청거리·각도·자세 등 3D 시청환경 및 개인특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3D 시청 안전성 확보 방안을 연구한다. 특히, 심리학 교수, 안과, 신경과, 정신과 전문의 등이 참여하여 다각도에서 3D 시청에 따른 피로감 등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관찰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3D변환화면

사실 필자는 2D를 3D로 변환시켜주는 기능이 내장된 삼성 3D TV를 사용중이라서 3D 중계가 시작되기 전부터 3D 방송을 실시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장시간 3D 화면을 볼 경우 눈의 피로,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문구를 확인 할 수 있지만, 2시간 충전으로 30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삼성의 3D 액티브 셔터 글라스를 2번째 충전해서 사용중일 만큼 2D→3D 컨버터 기능을 이용해 3D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 3D 시험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저처럼 3D 방송만 보려고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위 안내문처럼 장시간 3D를 감상하면 눈의 피로, 어지러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절제된 3D 생활을 하는 것이 오늘 글의 제목인 "남아공 월드컵 3D 어떻게 즐겨야 잘 즐기는 걸까?"에 대한 답이 아닐까란 말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66번 채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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