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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최필립을 이필립으로 잘못 알았던 연예인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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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최필립이 굴욕적인 개인사를 털어놨습니다. 엄친아로 유명한 이필립과 혼동해 자신에게 데쉬했던 톱 여배우가 있었다는 얘기였는데요. 생각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굴욕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최필립을 이필립으로 착각하고 에프터신청까지 했던 톱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술자리에 남자 연예인을 호출할 정도의 파워를 가진 톱 여배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자 연예인을 술자리로 불러내고, 처음 만난 남자의 어깨에 기대고, 적극적으로 에프터 신청까지 했던 A급 여배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남자의 배경만 봤던 A급 여배우! 이필립 같은 사람은 당신 같은 속물에게 관심이 없을 듯 합니다.

   [참고]
이필립은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차남입니다. 이필립의 가족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저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류층이며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석사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친아 대열에 합류한 모델 출신 배우입니다.

▲ 사진 자료 : MBC 방송 화면 캡쳐


최필립(본명 최필순)은 옛여친이 서울의 고급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명문사학 성균과대학교에서 현대 무용학을 전공했고 연관검색어로는 키, 재벌, 집안, 부자, 배용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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