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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서비스 좋은 아웃백 1호점, 연말에 추천합니다

말이면 바가지 요금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집니다.
특히 이번 연말에는 연휴가 많아서 바가지 요금이 더욱 기승을 부렸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바가지 요금을 피해서 사랑하는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남성분들이 고생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자친구와  우리동네에서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하며 송년회를 가질 계획이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특가' 때문에 결국 적당한 송년회 장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우리동네의 정보만 골라서 검색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었죠.

이브에도 가격 변동이 없는 곳은 아무래도 프렌차이즈 업체일 것 같아서 프렌차이즈 점만 우선 검색해봤더니 총 6곳의 프렌차이즈 업체가 검색되었어요.


그 중에서 아웃백 공항점은 아웃백 1호점으로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죠!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엄청난 인파로 아웃백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칼질을 원하는 여친을 위해 겨울 한정메뉴를 주문했어요.
보통 한정메뉴는 거의 주문하지 않는데 이번 겨울 한정메뉴는 괜찮게 나왔더라구요.

겨울 한정메뉴 중에서 커플세트를 주문하면 스테이크와 랍스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A메뉴에 그라탕, 스파게티, 셀러드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스프와 에이드까지 나오면서 59,8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었거든요.
외환더원플레티넘 카드로 20%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가격은 우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달 한정 메뉴도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그라탕이 기대 이하이긴 했지만 스테이크 & 아틀란틱 랍스타가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후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