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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발산역 취복헌

맛있는 블로그 맛집 목록에서 삭제합니다.

삭제 사유 : 저녁 시간 단품 메뉴 주문 안된다고 합니다.


▲ 룸 예약자 명단


연말이라서 그런지 룸 예약이 많았습니다.

▲ 홀에서 바라 본 20인 룸


홀에서 볼 때에는 룸이 그렇게 커보이지 않아서 내심 '17명이 다 들어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룸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룸이 상당히 컸습니다.

▲ 룸 내부


요리가 나오기 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 송별회의 의미에 대해 소개를 했습니다.
얘기가 끝나자 요리가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여러명이 먹는 음식을 평소처럼 카메라에 담기란 참 민망하기도 하고 예의가 아닌 것 같았지만 포스팅을 위해 요령껏 음식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전가복의 사진을 담지 못했는데, 다음에 다시 가서 전가복만 먹어봐야 겠어요. 


탕수육에는 유독 귤과 파인애플과 같은 과일이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레몬 탕수육을 맛본 적이 있는데, 레몬 탕수육만큼이나 새콤한 맛이 강했습니다.


자장면의 맛도 괜찮았는데, 알고보니 취복헌은 춘장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취복헌에는 중국 전통주 뿐만 아니라 각종 와인들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중식에 와인을 곁들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넓은 룸과 평균 이상의 요리 덕분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송년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송년회를 마치고 2차는 취복헌 바로 앞(발산역 5번 출구 앞)에 있는 희story라는 노래방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