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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기

구스 패딩 하나면 월동 준비 끝, 한파주의보 끄떡없어

크리스마스 황금 연휴 마지막 날, 기상청이 수도권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안 그래도 출근하기 싫은데, 한파주의보라니!  따뜻한 외투 하나 없다면 연휴 마지막 날 찾아온 한파주의보가 더욱더 원망스러울 텐데요. 90%의 Down(솜털)과 10%의 Feather (깃털)로 채운 진짜 구스 패딩이 하나 있다면 한파주의보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진짜 거위털 패딩!! 신촌 현대백화점 김연주 부띠끄에서 득템한 이 녀석의 솜털과 깃털 비율은 9:1

 

 

그 어떤 해외 명품 패딩보다도 디자인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이 거위털 패딩의 정가는 무려 398만 원! 정말 갖고 싶은 구스 패딩이지만 너무 비싸 세일을 기다렸다 며칠 전에 드디어 장만했어요. 구매가는 정가에서 60% 할인된 159만 원!!(상품권 행사 중이라 100만원 당 5만원 받을 수 있으니, 154만원) 여전히 비싸지만 강남 아주머니 교복 패딩보다 훨씬 유니크하고 따뜻해 거금을 들여 구입했어요.

 

 

몽클레어 패딩과 케나다 구스가 유행하며 구스 패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구스 패딩 잘 살 수 있는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태그를 꼭 확인하라는 겁니다. 태그에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솜털(다운)과 깃털의 비율이죠.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9:1일 때 거위 털 패딩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구스 패딩 살 때는 반드시 태그를 확인하세요.

 

 

 

패딩 전면은 렉스로 따뜻한 느낌을 더 했고, 후면은 폴리에스터로 여성스러움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살려 2~30대는 물론 4~60대 여성의 마음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가격대가 워낙 높아 젊은 층에겐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의외로 2~30대 아나운서,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 여성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김연주 부띠끄! 

 

김연주 부띠끄 득템 후기는 앞으로도 쭉~~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돈이 문제지;;;;;

 

지금까지 해외 명품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김연주 부띠끄의 구스 패딩 득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