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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명동 맛집] 이색 맛집, 향긋한 파 불고기 전문점 신신(辛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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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는 외국인도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파불고기 전문점 신신인데요. 신신은 명동대로변에 있어서 명동 초보도들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곳입니다.

 

▲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 본 辛辛

 

주변에 명동 맛집 개화, 향미, 회반장, 진까스, 딘타이펑도 눈에 들어오네요.

 

 

 

 

왼쪽 사진은 식사를 하러 들어갈 때(오후 5시)의 풍경이고, 오른쪽 사진은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오후 5시40분)의 모습입니다. 줄을 서지 않으려면 4시 정도에 가야 할 거 같습니다.

 

 

 

식당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테이블이 10개 정도 있는 작은 가게죠. 모르는 사람과 옆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그 정도의 불편을 감수할만 한 맛집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매운 갈비찜과 파! 불고기인데,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여친님 때문에 파! 불고기만 즐겨 먹습니다. 매운 맛의 단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보면 그냥 파! 불고기를 먹어야 겠더라구요.

 

 파 닭은 들어 봤는데, 파! 불고기는 뭐냐 싶은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 파! 불고기에는 파가 파 닭보다 훨씬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파 닭에는 없는 느낌표가 붙었나 봅니다.

 

 

파 불고기의 모습입니다. 정말 파가 많이 들어 있죠? 파의 숨을 죽이기 전엔 파 탑이 더 풍성해 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저건 팥빙수, 아니 파빙수!!?

 

 

파 속엔 콩나물과 불고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달콤한 불고기와 향긋한 파의 만남!!!

 

 

파와 불고기를 김에 한 번, 쌈무에 한 번 싸서 먹으면 그맛이...

 

끝내 줍니다.

 

공기밥 없이 불고기를 먹다니.....

 

파 불고기를 다 먹고 나면 저렇게 밥을 볶아 먹어야 합니다.

 

안 먹으면 손해니까 꼭 비벼드세요^^;;

 

이렇게 먹으면 나갈 때 27,000원을 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한 명동 이색 맛집 신신은 VJ특공대에 소개된 맛집입니다. 사실 TV 맛집은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신은 가짜 맛집이 아니라 진짜 이색 맛집인 거 같습니다. 다만 기다리는 손님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는 게 문제인데, 기다리는 손님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구석자리에 앉는 게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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