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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구자철 2월 12일 손흥민과 대결!

프스부르크로 입단한 구자철이 2월 12일 송흥민과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물론 구자철이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않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인 구자철이기에 후반 교체투입은 기대해볼만합니다. 다만 2월 9일 수요일 터키에서 펼쳐질 평가전 출전 시간이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구자철이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 SV전에 경기에 출전을 하지 않더라고 손흥민과 구자철이 적으로 만나는 이번 경기는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아마 구자철의 볼프스부르크행이 가장 반가운 사람은 서형욱 해설위원과 MBC스포츠 플러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2월부터는 분데스리가의 경기가 모두 토요일에 열리고 대부분 동시간에 시작하기 때문에 구자철 경기를 중계할 것인지 손흥민 경기를 중계할 것인지를 두고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EPL 중계권을 SBS에 내준 후 시청률이 크게 떨어진 MBC 스포츠 플러스 입장에선 행복한 고민이겠죠. 


한편 구자철의 볼프스부르크와 손흥민의 함부르크는 자동차로 2시간 거리인데요. 기차를 이용해 중간지점인 하노버 중앙역에서 만난다면 30분에서 50분 정도만 투자해도 구자철과 손흥민은 종종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국보다는 독일을 자주 가는 저에게 구자철의 독일행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만간 볼프스부르크의 경기와 막내 손흥민의 함부르크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영상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