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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장단콩 두부와 장단콩 전 만들기

오늘은 쿠빙스 원액기로 두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맛있는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콩, 콩을 갈아 줄 쿠빙스 원액기, 콩물을 응고시켜 줄 간수가 필요합니다.


콩은 파주에서 구해온 장단콩을 이용했습니다. 장단콩은 파주지역의 특산물로 원래는 장단군의 특산물이었죠. 하지만 남북분단으로 인해 장단군의 대부분은 민통선 이북에 위치해 1913년부터 이어오던 장단콩의 맥이 끊어질 뻔 했지만 파주시에서 장단면이란 행정구역을 만들어 그 곳에서 생산하는 콩을 장단콩이라고 부르며 장단콩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단콩으로 두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두부를 물에 불리는 건데요. 5~7시간 정도 생수에 불려주면 콩이 말랑 말랑 해집니다. 잠자기 전에 불려주면 좋겠죠? 

장단 콩의 변신





물에 불어 맛았는 콩으로 변신한 장단콩을 물과 1:1 비율로 쿠빙스 원액기에 넣어 주면 아래 동영상 처럼 고소한 콩물이 줄줄 흘러 나옵니다. 


1:1 비율로 착즙한 콩물에 참기름을 2방울 넣어 비벼 먹으면 강판에 간 마와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야 하는데, 콩과 물을 1:2 비율로 잘 혼합한 후 냄비에 넣고 끓이세요.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간수(두부응고제)를 넣고 5분 정도 잘 저어 주세요.
간수가 없을 때는 식초와 소금을 넣어도 됩니다.



이제 응고된 콩물을 거름포를 깐 두부틀에 넣고 지긋이 누러주면 두부가 완성됩니다.


두부 만들기 참 쉽죠?

물과 1:1 비율로 만들었던 콩물은 계란과 혼합해 맛있는 전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상 쿠빙스 원액기와 장단콩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해봤습니다. 더 많은 두부 만들기 리뷰를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