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처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준영 여자친구 몰카 해프닝 3년만에 또 몰카 의혹제기, 사실이면 중범죄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방송계 퇴출 논란이 일었던 정준영이 또 몰카(불법촬영) 범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6년,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는 "정준영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고소했다가 돌연 소를 취하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정준영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고, 정준영은 기자회견을 열어 "서로 교제하던 시기 상호 인지하에 장난삼아 찍었던 영상"이라며 "몰래카메라가 아니었고 바쁜 스케줄 탓에 소홀해져서 여성 분이 우발적으로 신고한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얼마 후 정준영은 1박2일을 비롯한 모든 방송에 복귀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정준영은 다시 불법촬영 및 영상 유포라는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을 제기한 SBS는 “가수 정준영 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