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성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대표팀 이충성, 블로그 통해 한국전에 대한 심경 고백 이충성, 일본명 리 타다나리 선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전 앞둔 심경을 짧게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카타르에 들어가면서 한국의 미디어분들에게 인터뷰를 받고 대답했습니다. 한국내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의 한국어에 대한 어학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생각하고 있던 것과 조금 다른 뉘앙스의 표현으로 한국내에 보도되어 버렸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제가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것을 이야기 하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커오면서 한국과 일본 양쪽을 존중하며 존경한다는 신념을 아쉬워한 적은 없습니다. 그것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게 있어서 조국은 한국・일본 둘 다입니다. 저는 일본이라는 국적을 선택하고 지금은 축구 일본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아의 정점을 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