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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최필립을 이필립으로 잘못 알았던 연예인 누굴까? 강심장에서 최필립이 굴욕적인 개인사를 털어놨습니다. 엄친아로 유명한 이필립과 혼동해 자신에게 데쉬했던 톱 여배우가 있었다는 얘기였는데요. 생각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굴욕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최필립을 이필립으로 착각하고 에프터신청까지 했던 톱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술자리에 남자 연예인을 호출할 정도의 파워를 가진 톱 여배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자 연예인을 술자리로 불러내고, 처음 만난 남자의 어깨에 기대고, 적극적으로 에프터 신청까지 했던 A급 여배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남자의 배경만 봤던 A급 여배우! 이필립 같은 사람은 당신 같은 속물에게 관심이 없을 듯 합니다. [참고] 이필립은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차남입니다. .. 더보기
장자연 사건 A양 누구인가? MBC뉴스 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고 장자연의 동료였던 신인 여배우 A양이 경찰 조사에서 접대에 대해 "대부분 필요에 의해서 나갔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장자연 / 탤런트 출생 1980년 1월 25일 신체 키168cm 팬카페 상세보기 필요에 의해 나갔다라는 것은 어찌보면 강요에 의해 나간 것이 아니라는 말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하고싶지 않은 일이 있다. 따라서 장자연 사건은 폭행 협박의 유무가 쟁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자리에 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었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었나는 따질 필요가 없다. 그건 연예잡지 기자들이 연예인 性스폰서가 실제로 존재 하느냐 하지 않느냐라는 가쉽성 기사를 취재할 때에나 필요한 질문이다. 검찰이 수사해야 할 부분은 1)소속사 사장이 폭행 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