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크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SK 엔크린 위젯 2탄] 10년 뒤에 무슨 차 탈까? 재밌는 위젯 지난번에 소개한 SK 엔크린 위젯 기억나시나요? 레이싱걸과 함께 끝말을 잇는 재밌는 위젯이었는데요. 이번에는 SK엔크린에서 10년이 지난 미래에 무슨 차를 타게 될지 알려주는 다소 생뚱맞은 위젯을 들고 나왔습니다. 우선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등에 설치하지 않더라도 10년 뒤 타게 될 차를 점쳐 볼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가로 세로 114X114 정도 크기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모자, 안경 등을 착용하지 않은 사진이어야 하고, 측면 사진 보다는 정면 사진을 권장합니다. 물론 모자나 안경을 착용해도 결과가 나오기는 하지만 정확도는 떨어진다고 봐야 하겠죠. 다른 위젯과 비교해서 좀 번거롭죠? 그래서 이런 궁금증이 들게 되는데요... 사실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것도.. 더보기 게임의 무게를 줄였다. 레이싱걸과 함께하는 끝말잇기 게임 어린시절 게임을 하기 위해선 동전을 모아서 동네 오락실에 가야 했습니다. 당시의 게임들은 지금의 게임들에 비해 조작방법 등이 훨씬 간단했지만 큰인기를 누렸습니다. 초기의 오락은 점프키와 방향키만으로 조작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런가하면 빠른 손가락만으로 동네 오락실을 주름잡을 수 있게 해준 게임 '올림픽'은 '자'라는 비겁한 도구의 등장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주먹과 발을 사용하는 오락이 등장하며 초등학교에서는 오락 속 케릭터를 따라하다 코피가 터지는 일이 발생할 정도로 오락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였습니다. 7~80년대는 이렇게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게임은 점점 무겁고 복잡해졌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PC의 등장은 한 게임을.. 더보기 레이싱걸 끝말잇기_외로운 남자들의 친구가 될 위젯 위젯의 홍수시대를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다양한 위젯들이 네티즌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위젯을 거의 달지 않습니다. 그동안 제가 달았거나 지금 달고 있는 위젯은 기부관련 위젯이 전부였죠. 그런데 오늘 정말 마음에 드는 신기한 위젯을 발견하고 바로 사이드에 설치를 했습니다. 위젯을 보면 인기 레이싱 모델 이채은과 남궁민희가 위젯 속에 들어가서 끝말 잇기를 하자고 조르고 있었습니다. 이채은과 남궁민희가 누군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1. 이채은 GM DAEWOO Matiz creative with two girls 마티즈 화보 by GM DAEWOO TALK의 토비토커 GM DAEWOO Matiz creative with two gir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