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 손맛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맛집] 상호 분쟁중인 엄마네 손맛 식당 직딩의 점심을 책임지는 곳 여의도의 점심시간,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그 중에서도 빨리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엄마네 손맛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여의도 맛집 엄마네 손맛 식당은 좁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두 곳의 엄마손 식당이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엄마네 손맛 식당 앞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붙어 있었는데요. 저는 여자친구가 점심 시간 때 애용한다는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두 집이 아직까지 분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느 집을 갔다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식당의 분위기는 직장인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백반집 답게 정신이 없었습니다. 메뉴 선택은 필요 없었어요. 그냥 사람 숫자에 맞춰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반찬은 매일 바뀐다고 하네요. 오늘으 반찬은 생선까스, 갈치조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