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유럽노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기내식, 역시 비빔밥이 최고 처음으로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한항공, 루프트한자에 이어 아시아나 항공의 유럽노선 기내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인천공항까지 갔는데, 비싼 톨비와 주차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공항으로 가는 동안 여행에 대한 계획도 점검할 수 있어서 자가용을 이용했을 때보다 여러 측면에서 더 유익했습니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을 면세품 인도장에서 찾은 후 곧장 탑승동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고 나와서 그런지 배에서 신호를 보내왔지만 기내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부자 사람들이 모두 탑승한 후, 저와 같은 평민들도 입장을 허가받았습니다. 자리에 앉자 마자 가장 먼저 디스플레이 상태와 리모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