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장품 세일 전쟁, 정말 오늘이 마지막? 정가주고 국내 브랜드의 화장품을 사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미샤,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네이처리퍼블릭 등 국내 중견 화장품 회사들의 '화장품 반값행사'가 릴레이라도 하듯 끊김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당연히 노세일 기간에 화장품을 사지 않을 거다. 그러다보니 연중 세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변이다. 하지만 화장품 세일기간과 노세일기간의 매출은 최대 6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니 노세일 기간의 매출저하는 앓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실제로 네이쳐데이, 미샤데이, 이니스프리 멤버십데이 등 세일 기간에는 줄을 서서 계산을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세일 기간에는 소비자들의 손도 커진다. 평소에 하나만 구입할 것도 세일 기간에는 2~3개를 구입하는 게 일반적이다. 결국.. 더보기 명품관 세일기간 쇼핑 후기 백화점 명품관은 북새통 프라다 세일 리뷰 : http://kraze.tistory.com/895 페라가모 세일 리뷰 : http://kraze.tistory.com/896 에트로 세일 리뷰 : http://kraze.tistory.com/89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