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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한채아, 나를 좀 씻겨줘~ 쇼킹 발언, 방송법 위반? 나 좀 씻겨줘~ 내가 씻겨줄께~ 한채아가 공중파 방송에서 "남편이 목욕을 꼭 좀 시켜 줬으면 좋겠다"는 솔직 야릇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어 한채아는 “촬영 뒤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을 때 남편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좀 씻겨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한채아의 발언데 대해 개그맨 김현철은 “그럼 남편이 생기기 전까지 내가 대신 그렇게 해 주면 안되겠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습니다. 이런 말을 형식적 법치주의에 입각해서 바라본다면 한채아의 발언과 김현철의 발언은 방송법 33조 심의규정상 '아동 및 청소년의 보호와 건전한 인격형성에 관한 사항'을 위반했다고 볼 수도 있고 19금 정도의 시청등급표시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심의규정을 위반했다고 볼 수도 있겠고, 진성호 의원.. 더보기
이휘재와 유이, 이상기류 감지? 개뿔... 이번에도 세바퀴다! 얼마전 가수 솔비가 전 남친에 대해 폭로한 세바퀴에서 이번에는 히어로즈 김성갑 코치의 둘째 딸인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개그맨 이휘재와 남다른 사이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날 녹화에서 유이는 세바퀴 프로그램 MC인 이휘재와의 '스친소' 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또 이날 이휘재는 “스친소에 나왔던 출연자 중 유이가 일등이었다”고 유이에게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고 유이는 “휘재오빠가 야구장에서 아빠를 만나서 항상 날 책임지겠다고 했다”는 폭탄 발언을 해 이휘재는 물론 출연자들까지 당황케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혼 정년기를 이미 훌쩍 넘긴 이휘재와 이제 성년이 된 유이가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남녀 사이의 일은 모르는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