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업 가슴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만제로 업 가슴성형 노출 선정적이라기보다 선전적 불만제로 업이 시청률 하락의 돌파구로 돌직구를 던진 것일까? 아니면 인터넷 신문사의 과잉반응일까? 불만제로 업이 의료기관의 불법 바이럴 마케팅을 고발하면서 가슴성형 부작용 피해자의 상의탈의 장면과 가슴 셀프 마사지(?) 장면을 내보내 곤욕(?)을 치루고 있다. 사실 이런 장면이 낯설기는 하다. 보통 유방암, 가슴 성형 부작용 등 여성의 유방과 관련한 뉴스의 자료는 아래 사진 정도의 앵글과 노출을 선호해 왔다. 위 사진에 비해 불만제로 업이 제공한 자료화면의 노출수위는 확실히 높다. 상의 탈의 상태에서 가슴을 주무른 것도 아무리 인공 보형물이라고 하지만 불필요한 행동이었던 거 같다. 저렇게 가슴을 주무르는 장면을 보여준다고 해서 시청자에게 그 느낌이 전달되는 것도 아닌데 굳이 가슴을 주무르는 장면을 보여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