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음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탈리 재조명, 3D 성인물에 이어 박현진 술접대 논란까지 지난달 LG전자가 국내 4만여 모텔의 T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 방송업계에 성인영화 제작을 요청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국내 최초의 이모션 3D 영화였던 주경중 감독의 나탈리가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나탈리의 주연 여배우 박현진이 전직 국무총리의 아들이자 서울대 교수인 A씨의 술접대 논란 속 주인공으로 거론된 것에 대한 해명에 나서자 나탈리는 다시 한 번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개봉 당시부터 파격적인 노출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나탈리는 과연 어떤 영화일까요? 나탈리의 포털 평점은 5점대로 상당히 저조합니다. 반면 배우들의 노출은 그것이 예술이냐 외설이냐를 두고 논쟁이 있을 만큼 수위가 높습니다. 박현진을 비롯한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음모까지 노출하는 파격 노출을 선보였을 정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