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드사진

롯데마트 이젠 누드 마케팅까지? 통큰 누드 등장 통큰 치킨부터 통큰 TV, 통큰 노트북 등 사회적 갈등과 문제를 일으키기 좋아하는 롯데마트가 이번에는 여성의 누드를 마케팅에 활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전자매장 개점을 홍보하기 위해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DSLR보유자 200명을 초청해 누드촬영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누드출사를 독립적으로 놓고 보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누드가 마케팅과 접목되는 순간부터 그것이 아무리 예술의 범주에 속하더라도 비판을 면할 수 없다. 롯데마트는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처럼 과거 야쿠르트 누드와 달리 이번 통큰 누드는 공연음란죄에는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누드를 마케팅의 용도로 이용했다는 것은 저급한 마케팅이 아닐 수 없으며 .. 더보기
리한나 누드 사진 셀카? 미국의 팝스타 리한나(21)의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영국의 일간지 '더 선'등 은 "리한나와 매우 흡사한 여인의 나체에 가까운 사진들이 6장가량 유출됐다"며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출된 사진에는 리한나가 검은 색 속옷에 흰 브라우스만을 걸친 채 거울을 보며 직접 사진을 찍거나, 적나라하게 알몸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 등을 찍고 있다. 거울에는 "나는 로빈을 사랑한다. 너무 그립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리한나는 현재 사진삭제만을 요청할 뿐, 사진의 진의 여부에 대해서 공식적인 언급은 자제하고 있다.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할리우드 유명 스타커플이며 지난 2월 브라운이 리한나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