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k7 변태남 어떤 처벌 받나? 촬영시 주의사항! 럭셔리 세단 K7을 타고 변태짓을 한 남성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자신을 '부산 거주 22세 여대생'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K7 차량을 타고 자신을 따라와 변태짓을 했던 남성이 있다"는 글과 함께 가해자의 사진을 올렸다. 여대생이 올린 사진에는 자위행위를 하는 가해자의 모습이 고스란이 나와 있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해자에게 'K7변태남'이라는 별명 붙였다. 여대생은 '부산 사는 여자 분들 꼭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까지 4차례나 'K7 변태남'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녀는 "항상 사람으로 붐비는 서면 D 서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가 정류장에 차를 댔다"며 "처음엔 별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 그가 나를 따라 차를 후진시켰고 차 안을 살짝 보니 그.. 더보기 민망한 화장실, 칸막이 좀 해주면 안되겠니? 아래 사진은 경부고속도의 한 휴게소 남자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식당에서 나와서 화장실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남자 화장실이 보이는데 70년대도 아니고 소변을 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앞서 가던 여학생이 갑자기 "헉"소리를 내며 돌아서기에 뭔가하고 봤더니 위와 같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사람들이 소변을 보고 있는 모습이라 흑백처리를 했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남자들이 얼마나 불안하게 소변을 봐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난감한 화장실 아닌가요? 남자도 불편하고, 여자도 민망한 이상한 화장실! 저런 70년대 스타일의 개방형 화장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파티션 하나만 사서 설치해도 남자들이 시원하게 시야를 할 수 있을텐데, 휴게소 사장님이 돈을 너무 아끼는 거 아닌가 싶.. 더보기 하의실종 창시자 가인, 알고보니... 진정한 하의실종이란? 가인은 데뷔 초부터 꾸준히 하의실종 패션을 고집해오고 있다. 나는 처음 가인의 패션을 보고 코디가 바지 입히는 걸 깜빡한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가인의 실종된 하의는 상의 속에 숨겨져 있었다. 이처럼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이란 하의를 입지 않는 게 아니라 긴 상의에 하의가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정도일 거다. 하지만 일부 하의실종 패션 마니아들은 정말 하의를 입지 않고 나오는 것 같다. 그건 하의가 상의 속에 숨어 있는 '하의실종' 패션이 아니라 그냥 '과다 노출'이 아닐까. -2011년 여름,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한 여성을 보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