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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홍대 빙수 맛집 '비 스윗 온', 말차 빙수로 여름 마무리 어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바로 토핑에 따라 무한 변신이 가능한 빙수입니다. 오늘부터 가을 바람이 더 차가워지기 전에 찾아가야할 빙수 맛집 한 곳씩 소개하려 하는데요. 오늘은 홍대 맛집 <Be sweet on>의 말차 빙수를 소개하겠습니다.

 

 

 

Be sweet on은 와우산로 27길 카페 골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층에는 a Cafe가 있는데, 바로 그 건물 2층에 비 스윗 온이 있습니다.

 

 

 

 

 

근처에는 초콜렛 맛집 '초콜렛 케이크'가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 늦게 가면 말차 빙수를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경험상 저녁 9시 전에는 도착해야 말차 빙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홍대 디저트 카페가 다 그렇듯 이곳도 여탕입니다.

 

 

20여명 손님 중에 남자는 저 혼자였어요.

 

 

왜 여자들은 자기들끼리만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는 걸까요??

 

 

 

 

 

이렇게 앙증맞고 예쁜 카페엔 여자들만 가야 하나.....

 

 

 

 

아무튼! 말차 빙수를 주문하면 따뜻한 말차를 함께 제공합니다.

 

 

 

 

저 거대한 말차 빙수를 다 먹으려면 따뜻한 녹차가 반드시 있어야 하겠죠?

 

 

 

 

2인 세트(17,800원)로만 주문할 수 있는데,

 

 

양을 좀 줄이고 1인 메뉴를 내 놓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 번도 다 먹은 적이 없거든요;;

 

 

 

 

동경제과제빵학교 출신의 파티셰가 만든 일본식 빙수답게 먹는 요령은 우리나라 전통 빙수와 달리 옆에서부터 조금씩 파 먹어야 합니다. 비비게 되면 얼음이 서로 엉켜붙어서 얼어버리거든요.

 

 

 

 

팥/말차 롤케이크의 맛도 일품입니다.

 

 

빙수와 궁합도 좋아요. 

 

 

 

 

새알은 배가 불러서 엄두가 나지 않을 거에요.

 

 

 

 

항상 팥이 부족한데, 팥은 무한 리필됩니다. 

 

 

 

중간 중간 말차액을 부어가면서 드셔야 합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부으면 얼음이 엉켜붙어서 얼어버리니까 주의하시구요. 얼음덩어리가 생기면 말차액 대신 우유를 넣어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 스윗 온'의 말차 빙수는 밀탑의 밀크빙수, 담장옆에 국화꽃의 밤대추빙수, 동빙고의 밀크빙수처럼 달콤하지는 않지만 말차의 향이 매력적인 빙수입니다. 가을 바람이 더 차가워지기 전에 말차 빙수로 마지막 여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 : 1면 있으나 자리 없는 경우가 대부분

추천 메뉴 : 말차 빙수, 타르트타탄

블로거 맛점 :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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