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심경고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혁재 병살타? 9회말 투아웃이었다 이혁재가 룸살롱 사건에 대해 벌써 입을 열었습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걸까요? 이혁재는 인터뷰 내용을 보면 당시 문제가 마치 바가지 요금 때문에 발생했다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120만원 나와야 할 술값에 그 두배인 240만원이 나와서 책임자를 불러다라고 하던 중에 자신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부장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여종업원설과는 또 다른 주장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러 갔고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합의서)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사과를 하러 간거면 사과를 하러간거지 합의서를 받아 왔다니, 그게 어디 사과하러 간 겁니까. 그런데 피해자들이 합의 내용과 달리 말을 바꾸면서 일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말을 바꿨다는 건 그 사람들의 진술이 거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