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창중 인턴 성추행 스캔들, 발상부터 문제 윤창중 성추행 스캔들(본인이 아니라니까 일단 스캔들이라고 하자)에서 윤창중이라는 사람이 여성 인턴의 엉덩이를 그랩했냐, 여성 인턴을 노팬티로 맞이했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대체 왜 20~21세 젊은 처자들을 윤창중 같은 사람들에게 붙여 줬냐는 것도 밝혀야할 부분인 거 같다. 이번 순방에서 대통령 수행원 가운데 비서관급 이상 인사들에게 한 명씩 배치됐고 현지 청와대 홍보실과 기자실 등에도 인력이 지원됐다고 하는데 과연 이러한 인력지원이 적절했는지 의문이다. 윤창중 '성추행 전면 부인' vs 청와대 '엉덩이 만지고 노팬티 인정' 실제로 윤창중은 여성 인턴을 가이드라고 표현했다. 순방에 동행한 대변인에게 가이드가 왜 필요한가? 순방이 무슨 관광도 아니고 21세 여성 가이드의 안내를 받을 일이 어디에 있다고. 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