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성폭행 피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돌 성폭행 피해자 진술 번복, 사건 당시 현장 있었냐 여부 중요 아이돌이 연루된 윤간(집단 성폭행) 사건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런데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신고자(피해자)가 말을 바꿨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고자는 오전 9시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현장에는 신고자와 지인, 일반인 남성 등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A씨는 현장에 없었던 것. 신고자는 A씨와 일반인 남성 1명을 성폭행 가해자로 신고했으나, 함께 성폭행한 것으로 지목된 일반인 남성은 경찰에 "성관계는 했으나 강제성이 없었다"고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고, 이후 B씨는 "일반인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진술을 번복했다고 한다. 술자리에는 남자 3명, 여자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