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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폭설, 아이스 초밥된 자동차 눈 치우는 방법, 뜨거운 물 No!

 

눈이 이렇게 많이 올 줄 알았으면 이불이라도 덮어주는 건데, 일기예보를 못 봤거나 믿지 않았던 분들은 오늘 고생 좀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서울에 16.5cm라는 엄청난 눈이 내렸기 때문인데요. 실외에 주차한 차들은 모두 아이스 초밥 신세가 되었습니다.  

 

 

"꺄~악!!~~"

 

오늘 아침에 창 밖을 보며 다들 비명 한 번 정도는 지르셨을 겁니다.

 

 

 저 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으로 치우다간 동상에 걸립니다. 빗자루로 쓸었다간 유리에 스크래치가 날 수도 있지요. 뜨거운 물을 뿌리면 유리창에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종이 박스 등 골판지를 이용해 쌓인 눈을 1cm 정도만 남기고 털어 낸 후 성에제거 키트를 이용해 나머지 눈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겁니다.

 

 

 

너무 깨끗하게 닦아 내려고 하지 말고, 대충 마무리 후 시동을 켜고 10분 정도 공회전을 해주세요. 공회전이 필요한 이유는 유리창에 얼어붙은 얼음을 제거해주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꽁꽁 얼어붙은 서스펜션을 녹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눈을 치우는 동안 시동을 켜두면 좋겠죠?

 

 

눈 치우기 힘들겠지만 안전을 위해서 유리창에 쌓인 눈은 꼭 다 치우고 출발하길 바랍니다!!~